드디어 양의 탈들이 벗겨지기 시작했군요... 배워쳐먹은 것이 일제의 식민사관에 노예근성까지 몸에 쪄든 인간들이 완장차고 유족들의 눈을 가리고 암암리에 정부의 지시대로 따르며 유족들을 1억도 안되는 보상비를 받고 만족케 하며 지도부나 변호사 쓰레기 시민단체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었던 속내들이 하나씩 벗겨질 것입니다.
융이는 부역혐의로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1950년 12월 하순 경 대전형무소로 몰래 이송되어 1951년 1월 4일 학살되었던 서울시민 122분 학살사건의 유일한 유족입니다. 정부측 바람대로 저희들 멋대로 회원 가입시켜 같이 힘을 합치면 도움을 받을까 싶어 지내다 보니 저희들이 여기유족회와 같이 양의 탈을 쓴 대전유족회(대전형무소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사건자체가 다름) 김종현회장으로 부터 윗선의 지시라는 명분으로 제명(회장 윗선이 어디겠습니까?)당한 후 홀로 뛰고 있습니다. 그 자도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금전 등 여러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실정법으로도 얼마든지 과거사사건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회 특별법 요구는 정부의 꼼수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은 조선총독부의 조직, 법률, 정신 등을 그대로 이어 받아 운용하는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국민을 학살하고 지금까지 버텨온 힘입니다. 유족을 내세운 사이비 유족들, 정부, 민변 모두 믿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브로커들입니다.
첫댓글 김광호님께서 댓글을 이리로 옮기다니.... ㅉㅉㅉ
댓글도 많이 지우셨네... ㅎㅎㅎ 구린데가 있는가? 찔리는 것이 있는가...
융이 06:17 new
마지막으로... 현재실정법으로도 얼마든지 과거사사건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회 특별법 요구는 정부의 꼼수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은 조선총독부의 조직, 법률, 정신 등을 그대로 이어 받아 운용하는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국민을 학살하고 지금까지 버텨온 힘입니다. 유족을 내세운 사이비 유족들, 정부, 민변 모두 믿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브로커들입니다.
가짜유족, 사이비 시민단체들을 조심하세요. 과거사위원회에 근무했던 자들도 조심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