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챔피언십 플레이오프(6강PO, 준PO, PO)전은
90분 경기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 전(전․후반 각15분씩)을 실시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FIFA 경기규칙적용)로 승자를 결정한다.
2.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은 1차전과 2차전을 각각 90분 경기로 실시하여, 두 경기의 득실차로 우승팀을 결정하며, 득실차가 같을 경우, 원정 다득점 팀을 우승팀으로 결정한다.
만일, 2차전 90분 경기종료후 1⁃2차전의 득실차와 원정경기 득점이 동일할 경우, 연장전을 실시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FIFA경기규칙적용)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 2010년과 달라진 우승팀 결정 방식
-.챔피언결정 1,2차전(90분 경기) 후 양팀 득실차가 같을 경우 '원정 다득점팀'을 우승팀으로 정한다. [‘2011.4.21 개정 -제2차 이사회]
대회 최종 순위 결정 기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을 결정한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전에서 패한 팀(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은 3위로 결정한다.
-챔피언십 준 플레이오프전에서 패한 팀(플레이오프전 진출 실패)은 4위로결정한다.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전에서 패한 두 팀(준 플레이오프전 진출 실패)은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5위, 6위로 결정한다.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7위부터 15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선수 교체
-90분 경기에서 3명, 연장전 최대 2명 교체 가능
-승부차기는 선수 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단, 연장전에 허용된 최대수(2명)의 교체를 다하지 못한 팀이 승부차기를 행할 때, 골키퍼(GK)가 부상을 이유로 임무를 계속할 수 없다면 교체할 수 있다.
챔피언십 출전 정지
-. 경고 2회마다 1경기 정지 (정규리그에서는 경고 3회마다 1경기 정지였음)
-. 정규리그에서 받은 경고는 챔피언십에 적용되지 않음
-. 정규리그에서 받은 퇴장(경고2회 퇴장, 직접 퇴장, 경고1회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전정지는 챔피언십에 연계 적용
.......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에서 경고누적에 의한 출장정지는 경고누적 2회 때마다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정규리그에서 받은 누적경고는 연계 적용하지 않는다.
-1경기 경고 2회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1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만원(₩1,000,000원)이 부과된다. 이 경고는 누적에 산입되지 않는다.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벤치 포함)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이십만원(₩1,200,000원)이 부과된다.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다음 2경기가 출장 정지되며, 제재금은 일백오십만원(₩1,500,000원)이 부과된다. 경고 1회는 유효하며, 누적에 산입된다.
-제재금은 출장가능경기 2일전까지 해당자 명의로 납부하여야 한다. 이를위반할 경우, 경기 출장이 불가하다.
-본 대회에서 퇴장(경고 2회 퇴장, 직접 퇴장,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에 의한 출장정지는 정규리그, 챔피언십(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에 연계 적용되며, 본 대회에 한한다.
-상벌위원회 징계로 인한 출장정지는 연도, 대회에 관계없이 연계 적용한다.
◇ 시상
1. 단체상
우승 : 상금 3억원+트로피+메달
준우승 : 상금 1억5천만원+상패+메달
페어플레이팀 : 상금 1천만원+상패+팀 페어플레이 평점
2. 개인상
최다득점선수 : 상금 5백만원+상패 *정규리그 개인기록
최다도움선수 : 상금 3백만원+상패 *정규리그 개인기록
K리그 우승 트로피와 메달 규정
우승 트로피 보관 및 각종 메달 수여는 다음과 같다.
1) 우승 구단(팀)에게 K리그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며, 우승 구단(팀)은 우승 트로피를 1년 동안 보관 할 수 있다. 수여된 우승 트로피가 연맹에 반납되기 전까지 우승 트로피의 관리(보관, 훼손, 분실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해당 구단(팀)에 있다.
2) 우승 구단(팀)은 우승 트로피를 다음연도 정규리그 최종 Round 10일전까지 연맹에 반납하여야 한다. 만일, 단일리그로 우승 구단(팀)을 결정할 경우 최종 Round 경기일 1개월 전에 반납하여야 한다.
3) 연맹은 아래와 같이 메달을 수여한다.
① 우승 : 35개의 금메달 ② 준우승 : 35개의 은메달 ③ 기타 기념메달
K리그 우승 트로피는 K리그 25주년(2008년)을 기념해 K리그의 전통과 권위,축구의 열정과 우승팀의 영광을 담아 1년여의 제작기간 끝에 탄생.기존 트로피의 고정관념을 깨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트로피는2008년 우승팀인 수원 삼성에 최초로 수여됐고, 매년 우승팀명과 우승연도를 새겨 영구보존중
우승팀은 1년 후 트로피를 반납하며, 우승팀에게는 실제 트로피와 동일한 크기의 황동 복제 트로피 주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