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9그으으읍 님, 반갑습니다.^^열심히 하프 복습하시는 중에 질문 올려주셨네요. 응원합니다!!답변드릴게요!!!<죽다>의 어미 <-다> 자리에 온 <-은>은 관형사형 전성어미입니다.물론 관형사형 전성어미에는 <ㄴ/은, 는, ㄹ/을, 던>이 있지요.이러한 관형사형 전성어미로 활용한 것은 뒤에 <체언>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죽은 '듯' / 죽은 '듯이'>의 '듯'과 '듯이'는 모두 체언, 의존 명사입니다!!의미는 <~ 처럼>의 뜻이지요.물론 <죽은 '사람'> 의 '사람'의 자리에 온 것으로 다른 체언을 넣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시원한 답변이기 바라요!!공부하시다가 또 궁금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생기시면,언제든 글 올려주세요!!!모든 순간, 모든 공간의 9그으으읍 님을 응원합니다!!합격의 유튜브, 가즈아!!!!!!!!!!!! 무~~~~~~~~~~~~ 조건 파파파 파이팅!! 으라차차차차차차!!!^^*
아하~ '듯이' 자체도 '듯'과 같이 의존명사로 보는 거군요!혹시 마지막으로 문장성분은 '부사어' 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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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프 복습하시는 중에 질문 올려주셨네요. 응원합니다!!
답변드릴게요!!!
<죽다>의 어미 <-다> 자리에 온 <-은>은 관형사형 전성어미입니다.
물론 관형사형 전성어미에는 <ㄴ/은, 는, ㄹ/을, 던>이 있지요.
이러한 관형사형 전성어미로 활용한 것은
뒤에 <체언>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죽은 '듯' / 죽은 '듯이'>의 '듯'과 '듯이'는
모두 체언, 의존 명사입니다!!
의미는 <~ 처럼>의 뜻이지요.
물론 <죽은 '사람'> 의 '사람'의 자리에 온 것으로
다른 체언을 넣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시원한 답변이기 바라요!!
공부하시다가 또 궁금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생기시면,
언제든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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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듯이' 자체도 '듯'과 같이 의존명사로 보는 거군요!
혹시 마지막으로 문장성분은 '부사어' 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