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생명의 신비를 노래하는!! 생일 축하드립니다밤사이 하얗게 핀 꽃 (성천 김성수)밤사이 하얗게 핀 꽃들이 수줍어미동도 하지 않고 숨을 죽인다모양도 가지가지 신비롭기까지잠든 사이 밤새 무슨 일이 있었나 아침이 되어 사람들은 예전처럼일상이 시작되고 눈은 깜짝 놀라하늘이 준 아름다움에 감탄하고새 아침 발걸음을 재촉하며 간다이만한 불편함은 마다하지 않고겨울이 주는 마지막 눈꽃 축제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까오직 하늘에서만 줄 수 있는 선물봄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꽃들도이렇게 온 땅을 덮지는 못한다오오고 가는 계절 사이 놀라운 신비마음에 담아 노래하며 화답하리김성수 올림 24.02.22 목요일https://band.us/@poetkimsungsoo010-5254-3016#시와그림 #밤사이하얗게핀꽃 #성천 #김성수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생일축하시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하늘의선물 #겨울 #봄 Flowers that bloomed white overnight #Flowers #bloom #white #overnight
출처: 시와그림 성천김성수시인 예수 이레씨엠 오케이시공 하나윈건축 원문보기 글쓴이: hanawin
첫댓글 이만한 불편함은 마다하지 않고겨울이 주는 마지막 눈꽃 축제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까오직 하늘에서만 줄 수 있는 선물봄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꽃들도이렇게 온 땅을 덮지는 못한다오오고 가는 계절 사이 놀라운 신비마음에 담아 노래하며 화답하리
첫댓글 이만한 불편함은 마다하지 않고겨울이 주는 마지막 눈꽃 축제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까오직 하늘에서만 줄 수 있는 선물봄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꽃들도이렇게 온 땅을 덮지는 못한다오오고 가는 계절 사이 놀라운 신비마음에 담아 노래하며 화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