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위원회에서 이정욱선교사님의 간증
그동안 선교사님으로 부르시기까지의 하나님께서의 역사하심
그리고 신학대학까지 가기까지의 갈등속에서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으로
부르심에 순종하기까지일들
을 간증을 하셨는데...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45일정도 머무시다가 미국으로 안식년을 갖기 위해
떠나십니다.
현재 미국에는 큰딸 다혜가 LA에서 베데스다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함께 쉬시면서 성경적 효를 선교에 접목시키는 연구및 세미나를 할 예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송이균선교사님의 태국선교이야기는 그곳에 빛을 주고 먹을것을 주고 희망을 주셔서 이제 교회가 10개가 세워지고 그분들의 삶은 예수님을 알고나서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놀랍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