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오늘 고성 어구가자미 싹쓸이 하러 다녀 왔습니다.
여전히 밤바람은 차고 비까지 오네요,
그러나 홍천 넘어서니 비는그치고 봄처럼 새벽 바람도 차지는 안하네요.
조사님들 수고 하셨고요. 그리고 부부 조사님,
가자미 2시간 시간배 타고도 처음 오셨다는데...너무 신아 하시네요.
다른 조사님들도 아주 만족들 하시고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
1번 사장님 잡어신 어구 가자미 크기가 광어급이지요?
비닐 봉지에 담아서 오신 사장님...
제일 적게 잡어신 사장님..분발 하세요
그래도 올해 세번째 출조에 제일 많이 잡어셨데요~
몇 키로나 될까요? 새꼬시 빼고 28키로 입니다
새꼬시와 손질 하실려구 다라이에 붓고 있네요
이분도 밸로 몬잡어셧네요~더욱 분발좀 해주세요
이분은 쿨러 채우고 봉지에까지?? 이건 반칙인데...
어구가자미 크기가 광어급...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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