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사이트를 가장 좋아하다보니
세번 올동안 딸을 한번도 못데려왔어요
수레끌기 힘들어도 C 포기못해 ㅜㅜ
집에 가는 날 날씨 좋은건 역시 국룰이죠
집에가기 싫어 죽을뻔 했어요.
그림같은 하늘 그림같은 금동산야
제 최애 캠핑장이에요.
잘 쉬다 가요^^
B사이트로 딸도 한번 같이올게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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