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남지방 선한목자교회
이 교회는 담임목사가 비젼교회를 위해 사역할 평신도들을 자원 모집하여
훈련시킨후 인근에 있는 비젼교회 일곱교회를 선정하고 한 교회에 7-10명의
성도를 파송하여 사역케 함으로 비젼교회가 자립교회가 되도록 힘쓰고 있으며
큰 성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2. 성북지방 월곡교회
이 교회에서는 비젼교회를 위해 사역할 평신도들을 보내되 시무장로를
팀장으로 하고 12명의 사역자들을 비젼교회에 2년간을 파송하여 사역함으로
두 교회가 자립교회로 성장되고 있습니다.
3. 도봉지방 도봉교회
이 교회에서는 7년간 부목사로 사역한 교역자에게 교회와 지방회가 연합하여서
지방내(도봉구 쌍문동)에 개척교회를 창립하게 하고 도봉교회가 10가정(20명)
을 개척교회에사역하도록 파송함으로 자립교회로 시작하게 하였습니다.
<국민일보 10월 20일자 미션란과 기독교 타임즈 10우러 21일지 신문 기사 참조>
4. 양천지방 열림교회
개척한지 5년된 교회로써 어려운 가운데 목회하던중 서울 남연회 임영훈 감독님의
1,2,3 운동의 지원으로 한사랑 교회에서 장로1가정, 권사 1가정, 집사 1가정
총6명이 열림교회에 와서 사역하게 됨으로 열림교회의 담임목사님의 목회는
활력을 가지게 되고 열림교회는 새롭게 부흥성장하며 지난 11월 6-8까지
김진호 감독님의 부흥회를 통해 큰 힘을 얻고 다시 부흥의 불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