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기반으로 고립되지 않고 연결감을 느끼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청년 프로젝트 -로컬리스트 상주다움] 입니다.(~8월 27일까지 추가모집)
지역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환경과 생태, 농업농촌, 사람, 문화,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로컬의 가치와 매력을 이야기와 컨텐츠로 재발견해내는 로컬리스트라는 역할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을지, 상주라는 지역이 나와 맞을지 6개월간 살아보면서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젝트 기간에 로컬리스트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상생! 로컬에디터 과정 운영] 교육과 코칭을 하고, 상주의 다양한 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로컬의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면, 지역에서 부담 없이 살아보기를 꿈꾸고 있다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낟.(만39세 이하 상주 지역 외에 시군 청년 참여 가능)
주위 청년들에게도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촌에서살아보기 #상주다움 #청년지역이주
참가신청 [귀농귀촌종합센터-농촌에서 살아보기] 페이지
http://bit.ly/상주에서살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