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강아지를 팬티속에
제주도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러 진돗개 강아지
한 마리를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었으나
올 때가 문제였습니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집어 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10분 후 ~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 채
눈을 감고 있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어디 몸이 불편한가 물었더니
멀미가 좀 있을 뿐이라고 했다나요?
30분이 지나자
이 남자는 온몸을 움~찔 거리면서
얼굴이 붉으락 울그락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다시
그 중년의 남자에게 다가가서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요,
대단히 미안한데요!!!
강아지를 몰래
팬티 속에 넣고 탔는데요.
그런데 이 강아지가
아직 애미 젖을
안뗀 강아진가 봐요…."
이놈이 자꾸 거시기를 빨라요
~ㅋㅋㅋㅎㅎㅎ
그래서 그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및 승무원 모두
너 나할 것 없이 쓰러졌답니다.....@@@@ ^~*
<A title="첫눈에 반한 사람들" href="http://cafe.daum.net/firstey" target=_blank>
첫눈에 반한사람들 - 누군가에게 난 첫눈에 반한사람.... 그사람이 누굴까?
첫댓글 ㅎㅎㅎㅎ
개가 호강
하하하~!
감사
얼매나 좋았을꼬
개와섹스
ㅎㅎㅎ
이런...ㅎㅎㅎㅎ
참
ㅎㅎㅎ
이런.
ㅎㅎㅎ
기분 up~
ㅋㅋ
허허
ㅎㅎ
♥2021辛丑年{하얀소 해} 11月13일土曜日음10월10일出07시10분. 沒17시20분
♥†주님이 허락하는 일만 하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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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즐거우시며 행복하시고~♡하시는 일마다 대대박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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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하늘비님 안녕하세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항공기 내에서 강아지가 자신의 덧살 끼우개(=고추=양물=penis=jaji=zot)를 핥고 있으니 그 또한 대단한 수준의 기쁨을 만끽하리라 믿습니다.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