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향기있는 좋은 글 출방지기이신 계명성님의 사촌동생분께서 소천하시어<br>금일(13일) 장례를 마치고 오셨습니다.<br><br>몸과 마음이 피곤 하심에 금일 출방은<br>황찐 지기님이 대신 열어 주기로 하셨습니다.<br>계명성님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br>더불어 황찐 지기님껜 고마운 마음 전하여 올립니다 .<br><br>계명성님 슬픈 마음 다독이시며 피곤한<br>몸과 마음 편히 쉬시고<br>황찐 님 참 고맙습니다<br>우리란 이름이 새삼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br><br>더불어<br>향기있는 좋은 글방의 향기님들께서도<br>집안의 애,경사가 있을시 기별 주시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시는 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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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우신 향기님들 따뜻한 위로와 염려에 고마움을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치르고 왔습니다 일일이 인사 못함을 양해 바라면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새해 1월도 종반으로 가는 세월속에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인 주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생분들의 소천으로
마음이 더없이 슬플 명성님꼔 위로의 말씀 주심
세리아남
참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께 조의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명성님께서도
조금은 위로가 되시리라
여겨봅니다
고맙습니다
칼라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처음 뵙는 닠이군요
조문에
명성님께서도 마음의
워안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진솔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 되신
계명성 님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
술로 달래지 않으시길 바래요.
잠시라도 편히 쉬시길 비래요.
향기방에 좋은 일이나 궂은 일에나
언제나 솔선수범 고생 많으신
최고 멋지신 정순준 운영자님
참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라라는 이름으로
늘 함께 하여 주셔서
영광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체격은 작아도
마음쓰심은 어찌 이리
크신지요
선뜻 자청하신 마음씨
비단결같은 마음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
우리란
이럴 때 쓰이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의 일 또한 바쁘심
에도
괘념치 않으시고 출방열어
주신 황찐 지기님
명성님껜 더없는 워안이
될 것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황찐 지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조문 감사드립니다
휴일
편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태양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조문 감사드립니다
명성님께서도
위안이 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소라야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식주심 감사합니다
정순준님
계명성님 무슨말로
위로가 되리까요
힘내세요
네
벗님
작년과 올해
연이어 두 동생분을
잃었군요
그
심정이 어떠 하실까
짐작이 갑니다
조문
감사드립니다
휴일
평안히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벗님 보디스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님들이
계시기에
명성님께 마음의
위안이
되실 것입니다
조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에르메스님
마음아프시고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연이어
맞은 두 동생분의
소천으로
마음의 위로가 되는
조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너니찌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힘내세요 ^^
아마
명성님께서도
마음 속으로
큰 위로가
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조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미지님
순준님
슬픈 소식이네요
얼마전에도
일을 당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힘내세요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순준님,
그러게요
연이어
터지는 가족과의 별리
언젠가는
가는 길이지만
불과 몇달 사이에
두 동생분을 앞세우섰네요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짐작이
갑니다
조문
감사드넙니다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 이라는ㅈ것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미희님
상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계명성님
정순준님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네
예까지 오셨군요
함께 하신
고마운 마음
명성님께서도 마음의
위안이
되실 것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꽃과 나비님
내일은
무척이나 춥다합니다
따뜻히 챙겨 입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명성님!
정순준님!
이것 저것 개인사로
살펴보지 못한 죄송함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반가우신
향기님들
따뜻한 위로와 염려에
고마움을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치르고 왔습니다
일일이 인사 못함을 양해 바라면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새해 1월도 종반으로 가는 세월속에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인 주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계명성님 기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