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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경조사방 출방지기 윤영식님 모친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정순준 추천 0 조회 330 24.01.20 08:5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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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08:58

    첫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4.01.20 11:07


    위로의 말씀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
    마음 아프시겠지만 기운내시길요.

  • 작성자 24.01.20 11:08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 24.01.20 09: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 힘내세요

  • 작성자 24.01.20 11:09

    함께
    하여 주신 위로
    영식님도
    고아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네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1.20 11:10

    함께하여 주신
    워로의 말씀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36

    아침에 통화가 있었습니다
    19일 소천 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께서는
    올해로 102세 이며
    밝은 얼굴로 가셨다고
    합니다
    다만 영식님 께서
    많이 힘들은듯 합니다
    다같이 우리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1.20 11:12

    수술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하실 것임에도
    함께하여 주시는 마음

    감사함입니다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께 위로의
    마음 전해봅니다

  • 작성자 24.01.20 11:13

    찾아 주신
    위로의 발걸음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40

    삼가 고인께 조의를 표하며,
    @윤영식님 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24.01.20 11:14


    바쁘신 걸음
    마다 않으시고
    함께하여 주신 마음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49

    향기 글
    카페의 꽃이시오
    효녀이신 윤영식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작성자 24.01.20 11:16


    효녀이신 영식님
    불편한 몸임에도
    성심껏
    효를 다하심에
    자당께서도 편히 영면에
    드셨을 것입니다

    위로의 말씀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52

    윤영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 힘내시어요

  • 작성자 24.01.20 11:17

    이렇게
    마음을 다해
    위로의 말씀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09: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1.20 11:18

    찾아 주신
    위로의 걸음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10: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 힘내시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작성자 24.01.20 11:19


    바쁘심에도
    찾아 주시고 위로의
    말씀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1.20 11:20


    위로의 말씀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1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영식님 고생하셨어요
    위로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1.20 11:21

    우리란
    이름의 발걸음으로
    함께 하여주신
    따뜻한 위로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10: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1.20 11:22


    위로의 말씀
    찾아 주신 걸음에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11:02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1.20 11:23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찾아 주신 걸음

    영식님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12:0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영식님
    많이 아프시고
    슬프시겠지만
    힘내세요영식님

  • 24.01.20 12: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
    넘 고생많으셨어요
    위로의 마음드립니다
    힘 내시어요

  • 24.01.20 14:37

    윤영식님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빔니다
    힘내시길요

  • 24.01.20 14: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24.01.20 16:45

    윤영식님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1.20 17: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식님 너무많이 슬퍼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 24.01.20 18: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1.20 19:05

    영식아우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힘 내세요 아우님~♡

  • 24.01.20 19: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식님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24.01.20 19: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시길요


    윤영식님 힘내세요

  • 24.01.20 21:21

    삼가
    윤영식님 어머님의
    소천을 마음 깊이
    위로 드리옵니다.🙏

  • 24.01.20 21:22

    에구
    그동안 불편하시면서도 향기방 사랑과 열정을 하셨는데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까요
    진심으로 애도 합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1.20 21:25

    샬롬
    윤영식님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24.01.21 04:1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병 간호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윤영식님의 정성으로 고통없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 24.01.21 10: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
    그동안 참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

    효녀이신 윤영식님

    유일한 내편이신
    어머님이 좋은곳으로
    편히 가실수 있게
    잘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
    울고 싶은 만큼
    실컷 우세요.

    참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 24.01.25 17: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24.01.28 21:5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1.29 00:02

    윤영식님
    어쩐일이답니까

    출방에서 함께 모친
    이야기 간혹나누었는데
    소천하셨군요

    심심한위로의말씀을
    전합니다

    암튼
    건강잘챙기세요

  • 24.02.12 07:49

    윤영식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한번가면 못 오는곳으로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어련그려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간직하고 계시는 윤영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저의 마음도 아픕니다
    그래도 힘을내어 살아기야지요
    항상 윤영식님을 응원하는
    석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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