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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글방 12월 이라는 종착역
향기로운 꽃잎 추천 0 조회 458 18.12.10 12: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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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0 12:35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찬 월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12.10 14:02

    인천상록수님
    반갑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다와가네요
    좋은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 오후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12.10 12:50

    벌써 12월
    종착역이네요
    지나고 나면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 뿐이네요
    글쎄요 이해를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차분히 정리를
    해봐야 되겠네요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는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8.12.10 14:03

    윤세영님
    반갑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다와가네요
    좋은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 오후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12.10 13:52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꽃잎님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그래요
    올한해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12월달에 모든 소망을
    이루셔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소망하면서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8.12.10 14:03

    나의향기님
    반갑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다와가네요
    좋은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 오후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12.10 15:16

    12월 종착역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왠지모를
    조급함이 엄습해
    오는게
    화살같이 빠른
    세월이 아닌가
    싶네요
    못다한 일들은
    차근차근 마무리
    하시고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꽃잎님~♡♡

  • 작성자 18.12.10 18:24

    영롱이님
    반갑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다와가네요
    좋은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8.12.10 19:14

    12월을 보내면서
    살아있다는것에
    소중한 의미를 여기며
    버려야 할것이 더많다는것을 기억하고싶다~~~~~
    참좋은글입니다,,

    꽃잎아우님
    다친발 깁스는언제쯤
    풀르는 거에요,
    정말 정모때 못 오시는
    거에요,~~~?
    알려주세요,
    웬만하면 참석하시기
    바랄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밤되세요

  • 18.12.10 22:59

    베짱이님이 충주가셔서
    태우고 오시면 안될까남요ㅎㅎ
    설마 작년처럼 늦잠은
    안자것지유~~~ㅎㅎ

  • 작성자 18.12.11 07:54

    개미오라버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침 날씨가 쌀쌀 하네요

    깁스는 13일에 가봐야 알것 같아요
    11월30날 깁스했는데
    4주는 해야 한다네요

    그럼21일날 풀게 되는데 15일전에 풀어 줄란지 모르겠네요

    좋은글과 함께 해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오늘 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8.12.11 10:54

    @송아지. ㅋㅋㅋ
    충주까지 가서
    태워오라꾸요
    그러믄 기름값은
    아지님이~~~ㅎㅎ
    그러지말구
    내려오실때
    놀구있는 달구지에
    태워오세요
    그럼 일석이조
    아닐까 싶네요
    그나저나 아지님께서는
    이번엔 피곤혀실텐데
    집이나지키시지
    그여먼길 오실꺼유~~ㅎ ㅎ
    고럼 고날 만나유
    오실때 감기드실라
    꼭싸매고 오셔유~♡

  • 18.12.11 10:59

    @개미와베짱이
    ㅋㅋ 혹뗄라다 붙치네ㅎ
    달구지는 기름값도 안든게
    아지는 뒤에 타고
    꽃잎이테 앞에서 끌고가라
    하지뭐ㅎㅎ
    베짱이님이 태우고 가시면
    집이나 지키려 했덩만
    재치있게 뒤로 빠지시네요

  • 18.12.11 11:16

    @향기로운 꽃잎 아우님
    오시게되면
    열락주세요
    마중나갈께요
    아지언니가 충주까지
    가서 태워오라는데
    고건고건좀 무리일거
    같고
    터미날 까진 전처럼
    마중나갈께요
    원장님한테 애교
    한방날려바요~~ㅎㅎ

  • 18.12.10 21:31

    마음에 와 닿는 글
    잘 봤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올린
    향기로운 꽃잎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11 07:59

    곽종훈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셨나요

    좋은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18.12.10 22:56

    12월은 이별의 종착역인것 같아도
    새년을 준비하라는 희망과 소망의
    달이기도 하지않을까요~~?
    젊었을땐 12월이 지루하기도
    했었는데
    빨리 새달력 걸고싶어서
    또 일월뒤에 11장이 언제 다넘어가나
    하기도...
    잘자요 아우님

  • 작성자 18.12.11 08:02

    아지언니
    반갑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셨나요

    오늘아침 날씨도 쌀쌀하네요

    좋은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18.12.11 05:06

    저도 그래요 지금 살아있다는 그것의
    즐건 의미를 두고 싶네요
    고운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12.11 08:04

    송그래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셨나요

    지금 아침이라서 그런지 쌀쌀하네요
    좋은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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