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3e3a314a1e9dee245c43f9fe4d4051b09cf4e1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9a9f627d0b03a1938307c09e87da263ee10ed2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12월의 기도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0c94660a602b73272abdb65cf0c528a9ea0d17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br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br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br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br /><br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br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br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br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br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757c5d5f729db5a0d8f5ae37bf78ff99a7ad0a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0c94660a602b73272abdb65cf0c528a9ea0d17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이제 또 살아야지요.<br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br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br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br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br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br /><br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br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br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45a204443470bff64193282fa687db342f07db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0c94660a602b73272abdb65cf0c528a9ea0d17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시간을 아껴쓰고,<br />모든 이를 용서하면,<br />그것 자체가 행복 할텐데.....<br />이런 행복 까지도 미루고 사는<br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 하십시오.<br /><br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br />멀미 나는 세상에서<br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br />눈은 순결하게,<br />마음은 맑게 지나도록<br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br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97e969f52a2d6ce33fc98b97713d253d714234b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0c94660a602b73272abdb65cf0c528a9ea0d17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12월엔 <br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br />새 달력을 준비하여<br />조용히 말하렵니다. <br /><br />가라, 옛날이여!<br />오라, 새날이여!<br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br />고마운 시간들이여.....</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73f270c8c6b6fa67862745c26eb96761b0c52f6'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ㅡ 글/ 이 해인 수녀 ㅡ<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d54639b6e6c51669405e2ea114d8e8ed476419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0f8cdf4c9d75dc671a70bb8cd941698dfb0c2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37bb4c271ad3605b8738a0b740359fe2e660d9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70fe8e05b212b07a07401ee1b74ef6b42a31a4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80a1ade1fccf08cef8faa9630c520dae039756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d4edcaccda32c28a61d7e9c0a903a6bc90252e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0d9066452342daaedde0d2cae8f0c32abcccfc6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fb79782721fd731a2f52cf3eb4dd62117c8176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8218afd87d64f2fb10898a865a6651140095cb5'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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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멀미 나는 세상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안녕 하셨지요~? 보내야 할 아쉬움 시야에서 보이지않더라도 맞이 하는 내일에 꿈~~ 항상 즐거움 가득싫고 밝고 맑은 향기로 힘 찬 발걸음 되셔요~ 쌀 쌀한 날씨 건강은 항상 동행 하시고요 오늘도 멋짓날 힘차게 함께 가요~~ 감사 합니다
어서오세요 너무 반가운 정운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너무 늦게 답 인사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12월이 되니 해 놓은 건 없고 세월은 저 멀리 달려가고 돌아보니 맘에 걸리는게 많은 12월 이네요 정운님도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오신 길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셨음 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자주 들려 주시어요 오늘 감사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상록수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아침 출근길 바쁘신 중에 들려주시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날은 추워지고 점점 따뜻한 걸 찿아 되는 추운 겨울 밤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나즈니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네~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어 가는 12월 이네요 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새로 맞이하는 설렘이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는 12월이면 이 해인 수녀님의 기도문이 맘에 와 닿아 올려 보았는데 고은 맘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나즈니님도 예쁘고 선한 마음의 기도가 있으시겠지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라오니님!! 휴일 잘내시고 간밤에 편한쉼 하셨나요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요. "12월의 기도"문 정숙한 마음으로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단도리 잘하시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한 한주이어 가시 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가운 라희 언니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이 되어 돌아보면 마음에 아쉬운 것도 있고 좀더 잘 할껄 하는 후회도 많답니다. 이제 성탄절과 연말이 가까워지면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기대와 설렘도 있어서 마음 분주해 지는 요즈음~ 고운 이 해인 님의 기도문에 함께 공감 하여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혹 라희 언니 마음 속에 간절히 바라는 기도 제목이 있으신지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늘 건강 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미지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이 되면 해 놓은 건 없고 세월은 빨리 흘러가니 돌아보면 아쉬운게 많습니다. 보내고 맞이하는 마음 분주한 12월 이네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나래언니~♡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이 되면 생각은 많아지고 마음은 분주하여 아쉬운게 많은 그런 달 인거 같습니다~ 12월이면 이 해인 수녀님의 기도문이 마음에 너무 와 닿아 올린건데 고운 시선으로 함께 공감하여 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나래 언니~♡♡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제넷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면 후회가 되고 마음에 걸리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올 한해 마음 닫아 걸은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게 하시고 나 자신이 더욱 넓게 포근하게 많은 사람들을 끌어 안을 수 있게 하소서~ 곱고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예쁜 댓글에 공감합니다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어느새 첫주를 보내고 두번째주를 맞이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울 아우님. 첫날아침 바쁘심 와중에도 좋은글 올려 놓으시고 출근하셨나 보네요. 세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가는군요 얼마 안있으면 성탄절이라 어수선할테고 또 지나다 보면 연말이라 또 어수선 할테고 또 그러다 보면 이마에 계급장 하나 늘겠지요~~ 12월의 기도문 잘 읽고 마음에 새겨 보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이렇게 좋은글과 함깨 열어가네요 아우님.~~♡♡♡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짱이 오라버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벌써 12월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12월이면 마음은 분주하고 생각은 많아지고 아쉬운게 많습니다 짱이 오라버님도 마음 속에 간절히 바라는 기도 제목이 있으신지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영혼님 반갑습니다 가끔 출석방에서 닉은 뵈었었는데 제 방에 다녀가시며 따뜻한 응원의 글 남겨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여기 향기방에서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 다녀가신 걸음 진심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멀미 나는 세상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안녕 하셨지요~?
보내야 할 아쉬움
시야에서 보이지않더라도
맞이 하는 내일에
꿈~~
항상 즐거움 가득싫고
밝고 맑은 향기로
힘 찬 발걸음 되셔요~
쌀 쌀한 날씨
건강은 항상 동행 하시고요
오늘도 멋짓날
힘차게 함께 가요~~
감사 합니다
어서오세요
너무 반가운 정운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너무 늦게 답 인사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12월이 되니
해 놓은 건 없고
세월은 저 멀리 달려가고
돌아보니
맘에 걸리는게 많은 12월 이네요
정운님도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오신 길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셨음 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자주 들려 주시어요
오늘 감사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상록수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아침 출근길 바쁘신 중에
들려주시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날은 추워지고
점점 따뜻한 걸 찿아 되는
추운 겨울 밤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해인수녀님의
12월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가는 한해를
아쉬워 하기 보다는
희망찬 새해를
벅찬 가슴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나로 인해
상처 받는 이가 있다면
용서하게 하소서
내가 희망을 준이가 있다면
새해엔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소서
무사히 한해를 보냄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이른 시간에
해인 수녀님의
고운 기도문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오심에
수고가 많았어요
라오니님..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나즈니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네~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어 가는
12월 이네요
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새로 맞이하는 설렘이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는 12월이면
이 해인 수녀님의
기도문이 맘에 와 닿아
올려 보았는데
고은 맘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나즈니님도
예쁘고 선한 마음의 기도가
있으시겠지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라오니님!!
휴일 잘내시고 간밤에
편한쉼 하셨나요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요.
"12월의 기도"문
정숙한 마음으로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단도리 잘하시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한 한주이어 가시
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가운 라희 언니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이 되어 돌아보면
마음에 아쉬운 것도 있고
좀더 잘 할껄 하는
후회도 많답니다.
이제 성탄절과 연말이 가까워지면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기대와 설렘도 있어서
마음 분주해 지는 요즈음~
고운 이 해인 님의
기도문에 함께 공감 하여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혹 라희 언니
마음 속에 간절히 바라는
기도 제목이 있으신지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늘 건강 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라오니
아~유 하루종일
엄무에 시달리고
퇴근하셔서
늦은시간까지 또 카페
글벗님들깨 일일이
답글 올리는 일도 쉬운
일이 안일거 갔네요.
아~내가 바라는 소원이
있지요
비밀 입니당~ㅎ
오늘하루도 수고 많이
하신 라오니 아우님
고운밤 편한쉼 하세요~♡
@라희.
네~
답 인사 감사 드립니다.
무슨 소원 이신지 모르나
꼭 이루어 지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릴께요
어여 줌 셔요~♡♡
@라희.
지금 즈음에 무슨 큰
소원이 있겠어요
더도덜도 말고 꼬~옥
지금 만같이 아프지
말고 지냈으면 합니다
라오니 아우님이
소원 비러 주신데서
알려 드려요~
밤이 깊어 가네요
어여 쉼 하세요~♡
ㅎㅎ
라오니님 ~
안녕하세요 ~
이해인 수녀님의
'12월의 기도'
잘 감상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해피데이 !
~~♡♡♡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미지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이 되면
해 놓은 건 없고
세월은 빨리 흘러가니
돌아보면
아쉬운게 많습니다.
보내고 맞이하는
마음 분주한 12월 이네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나도록~
살다보면
눈에 거스리는 일
듣기 거북한 말들도 많지만
이해인 님의 기도글처럼
나를 다스리고
겸손을 배우며 지혜움으로
노력해 보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욜
활기차게 열어가시고
행복으로 채움하는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나래언니~♡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이 되면
생각은 많아지고
마음은 분주하여
아쉬운게 많은
그런 달 인거 같습니다~
12월이면
이 해인 수녀님의
기도문이 마음에 너무 와 닿아
올린건데
고운 시선으로 함께
공감하여 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나래 언니~♡♡
라오니님
좋은아침~~♡
이해인님의 글이네요
이해인님 글 참 좋아요
언제 보아도 마음을
차분하고 맑게해주시네요
올한해 마음을
닫아 걸은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게 해주시고
나자신이 더욱 넓게 포근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끌어안을수 있게하소서~~♡
이번한주간도
행복하시길요~~♡
알라붕~~♡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제넷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12월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면
후회가 되고
마음에 걸리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올 한해 마음 닫아 걸은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게 하시고
나 자신이 더욱 넓게 포근하게
많은 사람들을
끌어 안을 수 있게 하소서~
곱고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예쁜 댓글에 공감합니다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어느새 첫주를 보내고 두번째주를
맞이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울 아우님.
첫날아침 바쁘심
와중에도 좋은글
올려 놓으시고
출근하셨나 보네요.
세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가는군요
얼마 안있으면 성탄절이라 어수선할테고 또
지나다 보면 연말이라 또 어수선 할테고
또 그러다 보면 이마에 계급장 하나 늘겠지요~~
12월의 기도문
잘 읽고 마음에
새겨 보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이렇게 좋은글과
함깨 열어가네요
아우님.~~♡♡♡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짱이 오라버님
반가운 마음 가득
답 인사 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벌써 12월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12월이면
마음은 분주하고
생각은 많아지고
아쉬운게 많습니다
짱이 오라버님도
마음 속에 간절히 바라는
기도 제목이 있으신지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해인님의 고운글과 고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밤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영혼님
반갑습니다
가끔 출석방에서 닉은 뵈었었는데
제 방에 다녀가시며
따뜻한 응원의 글 남겨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여기 향기방에서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 다녀가신 걸음
진심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