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18">★ 나에게 하는 칭찬 ★</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70c2049c57f699ba85be1faf150c87147901615b_re_17133958584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70c2049c57f699ba85be1faf150c87147901615b_re_1713395858498" data-origin-width="1012" data-origin-height="18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br>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br><br>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br>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6072e948df0cf08f2de80d1ffe30eefb634943c3_re_17133958584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6072e948df0cf08f2de80d1ffe30eefb634943c3_re_1713395858498" data-origin-width="1012" data-origin-height="18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br>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br><br>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br>가슴이 아픕니다.<br><br>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8c9837c6781a7f8108d3dd47fa014c592942ae20_re_17133958584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8c9837c6781a7f8108d3dd47fa014c592942ae20_re_1713395858498"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832"></div><p style="text-align: center;"><br>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br>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br>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br><br>"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74e29b8522218860b5ba4e072d781669b934b030_re_17133958584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74e29b8522218860b5ba4e072d781669b934b030_re_1713395858498"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80"></div><p style="text-align: center;"><br>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br><br>"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br>그래 참 잘하고 있다."<br><br>소소한 한마디가 <br>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br><br><br>ㅡ받은카톡에서ㅡ<br><br>목욜아침 칭찬 덕담 나누면서<br>좋은날 보내십시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2b49067456afc5acc07a6f86f14c93ff6eeb3ef1_re_17133958584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UQ/2b49067456afc5acc07a6f86f14c93ff6eeb3ef1_re_1713395858498" data-origin-width="620" data-origin-height="827"></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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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루산님!
그래요... 이제 우리 비울 때도 된 나이인 듯해요.
큰 욕심 버리고 유유자적하며 로맨틱하게 살아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단미그린비님,
목욜 한나절에 방갑습니다,
여기는 도덕산 정상
입니다.
ㅎ
어여 점심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좋은글 마음속에 확 박히네요
시루산님
예쁜봄 행복한날 되세요 ~
겨울나무님,
점심시간에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여기는 도덕산 정상
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가벼운 인생길 살아 갑시다
그라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루산님
좋은글 잘보고
공감놓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오후시간 보내세요
보디스님,
산야가 연록색으로 변천사하는 계절
싱그러운 마음으로 좋은날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