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오랫만에 들어보는 곡이라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오늘 아침 추억도 함께 소환하여 종일 흥얼거릴꺼 같습니다 김정호 노래는 늘 가슴에 울림이 남구요 건아들도 반갑구요 추운 날씨지만 비 소식이 있네요. 날은 춥지만 따뜻한 마음 나눔 하는 행복한 날 되었음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이 한 주도 행복 하시길요~♡
우왕~~~ 빨강 9개 베리굳~~~~ 영식님 밀린거 한까방에 날려 주신겨~~~ 고맙소 고맙소~~ 오늘 복뎅이 아마 부천으로 날아 갈거요~~ㅎㅎ 늘 이렇게 농으로 함께 할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생각해요 또 받아 주시는 이해와 배려하심도 고맙고요. 그렁께 늘 건강 하셔서 향기방 파수꾼 자리 누구에게도 뺏기시면 아니 되옵니다. ㅎㅎ 찿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식님. ❤❤❤
첫댓글 여전히 부지런 하신
짱이 오라버님
주말 잘 보내시고
간밤 따뜻하게 줌 셨나요?
이름없는 새- 손현희.
작은새- 김정호.
젊은 미소- 건아들.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오랫만에 들어보는 곡이라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오늘 아침
추억도 함께 소환하여
종일 흥얼거릴꺼 같습니다
김정호 노래는
늘 가슴에 울림이 남구요
건아들도 반갑구요
추운 날씨지만
비 소식이 있네요.
날은 춥지만
따뜻한 마음 나눔 하는
행복한 날 되었음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이 한 주도 행복 하시길요~♡
어서오세요
반가운 울 아우님.
아침엔 늘 출근 준비 하시느라
바쁘심에도
늘 변함없이 달달한 댓글로 마음 푸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뉴스에도 나오네요
오늘 비가 온다구요~~ㅎㅎ
대전엔 오늘아침 영하권이라 혹여
첫눈 소식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요것도
오라버니 욕심일듯~~ㅎㅎ
올려드린곡과 함께
이번한주도
멋지게 출발 하세요.
첫걸음으로 다녀가
주심도 감사 드려요~~♡♡♡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달님은 내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이름없는 새
작은 새
젊은 미소
즐겁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신 즐건날
되시어요 ~~♡♡♡
가사를 줄줄줄
ㅎㅎㅎ
이곡도 좋아 하시나 봐요.
장미님.
전 노래는 듣기도
부르기도 참 좋아
하는데.
가사 외우는건 빵점 이에요.
ㅎㅎ
노래 잘 들으셨어요~~?
멋진한주
우리 함께열어가요.
장미님 ~~~❤❤❤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노래 들으시며
멋진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두 마리의 새.. 노래로
아침을 열어주셨네요..
이름없는 새..
작은 새...
이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새 봄을 맞이하기를..^^
영원한 젊은 미소..를
찾고 싶은 노래까지..
잘~ 듣습니다, 개미님!~^^
네~~~
오늘은 새들 데리고 동행해 봤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긴듯
하죠.
집앞 아스콘 깔아
준다는데
오늘은 주변정리좀
해야 할거 같네요
노래들으시며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버찌님. ~~^^
와~
이름없는 새
작은새젊은 미소
좋아하는 곡들 주셔서 즐감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하루를 응원합니다요.ㅎ
❤❤❤❤❤❤❤❤❤
우왕~~~
빨강 9개
베리굳~~~~
영식님
밀린거 한까방에
날려 주신겨~~~
고맙소
고맙소~~
오늘 복뎅이 아마
부천으로 날아 갈거요~~ㅎㅎ
늘 이렇게 농으로
함께 할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생각해요
또 받아 주시는
이해와 배려하심도
고맙고요.
그렁께 늘 건강 하셔서 향기방
파수꾼 자리 누구에게도 뺏기시면 아니 되옵니다.
ㅎㅎ
찿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식님. ❤❤❤
베짱이님
좋은아침~~^^
이름없는새~
작은새~
건아들 젊은미소
세곡다 들으며
여유로운 아침이네요
오늘 휴일이거든요 ㅎㅎ
겨울은 너무 바빠요
올 겨울은 고객 폭주예감으로
힘들것 같네요
이번 한주간도
행복하시길요~~♡
아하
제넷님
오늘이 휴일인거
깜빡 했어요.
뭘 만드는 회사인지 모르갰지만
그회사 사장님
입이 귀에 걸리시겠네요~~ㅎㅎ
회사가 잘돌아가믄
제넷님 주머니도 두둑해 지는거 아니에요
그래 말씀 하신께
베짱이 자꾸만
더 미안해 지려 하네요.
밤이나 낮이나
맨날 딩굴고 있으니~~~
어찌보면 제가 더
불쌍한 사람인지
몰라요.
ㅎㅎㅎ
힘드신데 오늘은
푹 쉬어가는 하루
보내세요
넘무리하다 병나면
나만 손해에요
잘 아시죠~~
그럼 이만 줄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오세요
호연재님
오늘 우리고향 날씨 포근하니
모처럼 활기 되찾은거 갖지
않아요~~ㅎ
집에 틀어 박히긴
아까워 농장한바퀴휭하니
돌고 왔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나마 옛정취
맛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호연재님.~~^^♡
오늘도 즐거운맘으로
포근한 하루보내셨나요~??
따스한 갈비탕한그릇 먹고싶은데
만사귀찮네요 ㅎㅎㅎ
일주일 휴가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더 쉬고싶은데 맘대로 되지않네요
포근한 밤......
좋은시간들
좋은꿈꾸세요~^♡^
지금 휴가중이셨어요~~?
베이지님.
이번휴가는 병원다니느라
별루였겠어요~~ㅎㅎ
부산엔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곳 이라 알고
있거든요
애구
갈비탕이 뭐에요~~ㅎㅎ
난 부산에 가면
해운대 수족관이
보고픈데~~
기회가 오질 않네요 ~~
노래나 들으시면서
맴 달래셔유
아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