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하게 상대방을
보복하고 이길수 있는건
그를 너그러이 용서하는 겁니다.
누군가를 완전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야 하는건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 그리움의 일기장 중에서 -
https://youtu.be/1O2GKB3uCzc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얘기네요... 굿.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로에게 사랑을 주지는 못할망정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하며 상처가 됐다면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특별한 용기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 건강한 주말 되세요.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제일이죠
행복하세요
샤론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샤론님도 요즘 저처럼 바쁘신가봐요 저도 무지 바쁘네요 ㅎㅎ 잘 읽고 이만 총총걸음으로
나갑니다 ㅎㅎ
용서는 사랑의 극치 최고봉입니다.
좋은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감사 하루 되셨길 바래봅니다!!!
좋는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샤론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지내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