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겨울이 / 이미희 내 사랑 겨울아넌 어디서 선물처럼 네게 왔을까가끔 덤비기도 하고 성질도 내지만내 말에 복종만 하는 너 세상살이는너와내가 원하는데로 되기는쉽지 않고 어려우니까자연의 이치 따라 그대로 살자
내 품의 와락 안길 때면어쩔 줄 몰라오줌을 지리기도 하지만내 곁에 한참 있어 주거라 너의 삶과 나의 삶너로 하여 나로 하여행복만 꿈꾸자너로 하여 난 힘을 얻었으니...
첫댓글 안녕 하세요내사랑겨울이와오랫동안둘이 힘이되고의지가 되어늘좋으시간을싱긋이함께하세요
네 네 감사합니다카페에 자주 들리지 못해죄송 하구요그래도 겨울이가 있어서잘지내고 있답니다실남이님 행복 만땅하세요.
차~암 좋은 벗 하나 옆에 두셨구랴키우다보면 완전 자식 입니다어쩜 자식 보다 더좋은 친구이지요예쁜 겨울이랑알콩 달콩 행복하신일상만 영위하시구랴보기 좋습니다행복하신 나날 되세요친구님~
바쁜 시간일텐데인사도 주시공어쩌나요 미안해서리아침 겨울이 데리고산책하고 목욕시키고했더니 어깨가 빠지겠어 ㅋㅋㅋ이제 컸다고 쇼파 침대훨훨 날라 댕긴다우귀여웡,,,,남은 오후도욜심히 화이팅친구님ㅋㅋㅋ 혼날때면발라당 누워서 꼼짝안하고눈치만 봄 귀여워,,,,
ㅎ ㅎ애기하나 키우는것같지요그래도 온 집안에 활력소가되어 기쁨이지요눈치가 빤해요21살 애를 3개월전에하늘로 보내고 지금은3살짜리 애리가 온집을휘날리고 다녀요그래도 겨울이 댐아우님이 밞아졌어좋네요부디 건강 잘 챙기고털고 일어나세요2년은 걸려요 답답하게생각말고 내 경험~~겨울이랑 산책도하고마음을 다 잡아야해요화이팅해요사랑합니다~~^^
맞아요애 키우는거나다름없습니다에고 많이 슬프셨겠어요먼저 키우던 강아지하늘나라로 보내고다시는 키우지 않을려고했었는데,,,,보낼때 여간 슬퍼야지요죽기전 남기고 간 밥 옷. 모든것이슬픔이였지요하지만 선물같이제게로 왔으니잘 키워 보겠습니다아직도 신경과를다니고는 있지만잘 지내보려 합니다언니도 늘 건강하시고오래 오래 만나뵙기를소원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언니
손이 많이 가는일일텐데겨울이와 함께함이힘을 얻고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니좋아 보여요늘 건강 잘 유지하시어겨울이와 행복하시길바랍니다귀엽긴 하네요ㅎ
손도 많이 가고병원비 미용비도만만하지 않지만아까운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언니그만큼 할일이 생기고하니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좋은걸이요우울증 도 잊을때가있으니 일석이조 입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래요사랑하는 유겸언니
미희언니겨울이 이뻐요많이 컷네요바쁜일상으로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아침 저녁 시원해서 좋아요건강하게 보내세요~♡♡♡
응 그래 아우님오랫만이네계절은 속일수 없다네처서가 지나니바람도 제법 시원해곧 가을도 내앞에와 있을거야그날을 위해 화이팅 하세잘자고,,,
겨울이가강아지이름이군요저는 손주인줄알고^^예쁜 반려견두셔서 그나마큰 위안이되시겠어요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겨울에 태어 났기에겨울이라 지었습니다때로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참 이쁩니다좋은밤 되세요
미희언니겨울이 한테푹 빠지셨어요점점 더더더겨울사랑에풍더 빠지시게될고에욤ㅎㅎ겨울이가 지금 2살 아직 안되었죠언니얼굴이 애기네요ㅎㅎ이뽀
이제 9개월 되었네혼자 우두커니있는것 보다참 좋아 혼잣말도하고 겨울이가 듣던가 말던가 ㅋ고마운 아우님고운밤 잘자시게이사진은 내생일날찍은걸세 ㅋ
@이미희 오늘생신이셨군요언니에구 늦었지만생신축하드려요🥳🥳🥳🥳🥳
@뿜뿜 아니 지났어7월21일에,,,고마워 아우님,
지금은 멀리 갔지만딸처럼 키웠던뿜뿜 아가에요ㅎㅎ14년함께하고멀리 보냈어요지금도 생각날때면저에게 사랑을너무도 많이 주고간애기라 생각날때마다가슴이가 뭉클뭉클바운바운 한다네욤ㅎㅎ
예쁘다나도 겨울이 전에순둥이 푸들 을 키웠는데13년 살다가 떠났지얼마나 울었던지,,,그래서 다시는 키우지않으려고 했는데선물처럼 왔으니까 잘 보살펴야지 ㅋ사진은 옛날 푸들이너무 순해서 순둥이라 불렀지
@이미희 언니 보낸 애가있었네요 ㅠ뿜뿜은 보내고나선가슴이 너무아파서못 키우겠더라구요강쥐는 시골집똥개도 예뻐할만큼무지 예뻐하는데슬픔이 감당이안되어서 예쁜애들키우라고 주신단분은많은데 겁나염ㅎㅎ주말잘 보내시구요언니 감기조심하세용
첫댓글
안녕 하세요
내사랑겨울이와
오랫동안
둘이 힘이되고
의지가 되어
늘좋으시간을
싱긋이
함께
하
세
요
네 네 감사합니다
카페에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하구요
그래도 겨울이가 있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실남이님 행복 만땅하세요.
차~암 좋은 벗
하나 옆에 두셨구랴
키우다보면 완전
자식 입니다
어쩜 자식 보다 더
좋은 친구이지요
예쁜 겨울이랑
알콩 달콩 행복하신
일상만 영위하시구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친구님~
바쁜 시간일텐데
인사도 주시공
어쩌나요 미안해서리
아침 겨울이 데리고
산책하고 목욕시키고
했더니 어깨가
빠지겠어 ㅋㅋㅋ
이제 컸다고 쇼파 침대
훨훨 날라 댕긴다우
귀여웡,,,,
남은 오후도
욜심히 화이팅
친구님
ㅋㅋㅋ 혼날때면
발라당 누워서 꼼짝안하고
눈치만 봄 귀여워,,,,
ㅎ ㅎ
애기하나 키우는것
같지요
그래도 온 집안에 활력소가
되어 기쁨이지요
눈치가 빤해요
21살 애를 3개월전에
하늘로 보내고 지금은
3살짜리 애리가 온집을
휘날리고 다녀요
그래도 겨울이 댐
아우님이 밞아졌어
좋네요
부디 건강 잘 챙기고
털고 일어나세요
2년은 걸려요 답답하게
생각말고 내 경험~~
겨울이랑 산책도하고
마음을 다 잡아야해요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맞아요
애 키우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에고 많이 슬프셨겠어요
먼저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로 보내고
다시는 키우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보낼때 여간 슬퍼야지요
죽기전 남기고 간
밥 옷. 모든것이
슬픔이였지요
하지만 선물같이
제게로 왔으니
잘 키워 보겠습니다
아직도 신경과를
다니고는 있지만
잘 지내보려 합니다
언니도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만나뵙기를
소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손이 많이 가는
일일텐데
겨울이와 함께함이
힘을 얻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니
좋아 보여요
늘 건강
잘 유지하시어
겨울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귀엽긴 하네요ㅎ
손도 많이 가고
병원비 미용비도
만만하지 않지만
아까운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언니
그만큼 할일이 생기고
하니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좋은걸이요
우울증 도 잊을때가
있으니 일석이조 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유겸언니
미희언니
겨울이 이뻐요
많이 컷네요
바쁜일상으로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침 저녁 시원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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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아우님
오랫만이네
계절은 속일수 없다네
처서가 지나니
바람도 제법 시원해
곧 가을도 내앞에
와 있을거야
그날을 위해 화이팅 하세
잘자고,,,
겨울이가
강아지
이름이군요
저는
손주인줄알고^^
예쁜 반려견
두셔서 그나마
큰 위안이
되시겠어요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겨울에 태어 났기에
겨울이라 지었습니다
때로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
참 이쁩니다
좋은밤 되세요
미희언니
겨울이 한테
푹 빠지셨어요
점점 더더더
겨울사랑에
풍더 빠지시게
될고에욤ㅎㅎ
겨울이가
지금 2살 아직 안되었죠언니
얼굴이 애기네요ㅎㅎ
이뽀
이제 9개월 되었네
혼자 우두커니
있는것 보다
참 좋아 혼잣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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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가 말던가 ㅋ
고마운 아우님
고운밤 잘자시게
이사진은 내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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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오늘생신
이셨군요언니
에구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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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아니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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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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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아가에요ㅎㅎ
14년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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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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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살다가 떠났지
얼마나 울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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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려고 했는데
선물처럼 왔으니까
잘 보살펴야지 ㅋ
사진은 옛날 푸들이
너무 순해서 순둥이라 불렀지
@이미희 언니 보낸 애가
있었네요 ㅠ
뿜뿜은 보내고나선
가슴이 너무아파서
못 키우겠더라구요
강쥐는 시골집
똥개도 예뻐할만큼
무지 예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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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어서 예쁜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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