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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사는 일이
이미희 추천 0 조회 413 23.12.17 12: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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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13:25

    첫댓글 쌀쌀날씨에,기온은
    내려가,몹시추워요
    글벗님,,
    집에서,푹쉬고있네요
    올만에tv보면서
    군것질도하며,
    ~~~~
    날마다,삶은,고단하고
    힘들어도,감사할뿐입니다,
    친구님,코로나땜시
    죽을고비넘기고나니
    아직,할일이남아있는지,
    안대려가데요,,

    울,작은어머님은
    운명달리할때
    장래도못치루고
    병원에서,비닐덮인채
    화장했네요
    참,,죽는것도,잘가야되는데요,,
    난,병원에서격리되었지만,요행히,살았어요
    지난,십여년,카페쉬면서,,,,
    많은일들있었지만
    깜깜한굴속같애도
    각자의,,몫으로,견딜수있는,힘이있나보네요
    이젠,,,마음비우며
    이렇게,삶이,편하고
    감사합니다
    요즘,감기조심하셔요,
    만병근원감기네요
    친구님,
    주말,즐겁게보내요,

  • 작성자 23.12.17 19:12

    에고 코로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네요
    코로나 한창일때
    나는 큰 수술을 했지요
    수술한 뒤로 인생을 다시
    둘러 보게 되었지요
    그래도 난 행복 쪽에
    있더라구요
    패지 줍는 어르신들
    미화원 여러분
    모두 모두 내앞엔
    애잔하고 안되 보이고
    어쩌면 그사람들 보다
    내가 더 안된사람 인지도
    모르고 ㅎ,,,,
    사는일이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높이 보지 말고
    아래로 본다면
    행복은 내것이지요
    친구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도 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 인듯 합니다

  • 23.12.17 13:29

  • 작성자 23.12.17 19:13

    좋은 글귀 입니다

  • 23.12.17 13:31

    미희언니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천천히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가니 모두 풀리더라구요

    오늘도 기도로 자신을 성찰하며
    가는길 평화만 있길 기도해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요
    우린 열린 마음이라서
    모두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7 19:19

    인생은 고난이라 하지만
    우리는 채우지 못한
    그무엇에 매달려 쫒기만
    하는것 같아요
    한발짝 양보하면
    이렇게 편한걸
    우리는 모르고 내려올줄
    모르고
    그저 하늘 높음만이
    내 인생처럼 여기고
    살고 있으니
    하루가 고난이고 괴로움이고
    그러다 지쳐 쓰러지고,,,
    아래로 내려다 보면
    모두 행복한것을,,,
    안타까운 인생세계
    평화가 곧 올테지 ㅎ아우님
    예쁜 저녁,,,
    맛나게 한알씩 드시게

  • 23.12.17 19:21

    @이미희
    ㅎㅎㅎ
    깨달음도 고난속에
    얻어 지더라구요

    달달한 케이크 드시와요
    열매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12.17 19:23

    @제넷.
    나누어 먹어요
    아우님
    맛나당,

  • 23.12.17 19:24

    @이미희
    ㅎㅎㅎ
    그래요
    내맘~

  • 23.12.17 14:26

    ㅎㅎ
    안녕하세요 ~~

    모임 갈 준비 마치고
    공감이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겨울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세요 ♡

  • 작성자 23.12.17 19:22

    모임은 편안히
    잼나게 마치고 돌아
    오셨나요?
    답글이 늦어 서리요
    나두 우리 동생네 하고
    송년회 하고 왔어요,
    감사해요
    미지님

  • 이 또한 지나가리라
    프라하에 봄이 오듯
    우리네 삶은 봄이 오겠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 생 아닌가
    날씨 쌀쌀한데 옷
    따습게 입고 다녀
    ❤️🧡💛

  • 작성자 23.12.17 19:27

    맞아요
    이 또한 돌아가리라
    슬퍼도 힘들어도
    괴로워도
    봄은 꼭 오겠지요
    우리는 늘
    봄을 기다리는
    인생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이기원 시인님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언니
    미리 크리스 마스

  • 23.12.17 17:36

    천둥 번개가 치고
    비바람 불어도
    태양은 솟아 오르듯이

    우리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고통과 불행도
    세월이 가면
    행복으로 오지요

    행복과 불행은
    마음의 선택이고
    마음에따라 행복은
    솟아날수 있지요

    미희시인님
    잘 계시지요
    추운 겨울날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17 19:34

    살다보면
    가시밭 길도
    실크 처럼 부드러운
    길이 될수 있겠지요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세월이 흘러야
    나중엔 아무일도 아닌것을
    알고 나서야
    빙그레 웃습니다
    인생 뭐 있을까요?
    그냥 웃으며 사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내것 이니까요

    맛나는 저녁 되셨는지요
    편한밤 되세요
    누룽지님

  • 23.12.17 18:51

    안녕. 하세요
    올리신. 고은글
    감사드려요
    남은 올"한해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나날
    많이도
    되세

  • 작성자 23.12.17 19:37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인생 뭐 있으려구요
    그냥 저냥
    사는것이 인생 이겠지유

    그나 저나
    새해부터 출방을
    못하신다고 하시니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다시한번
    고려해 주세요
    실남이님~~~~
    미리 크리스마스

  • 23.12.17 20:28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밤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3.12.19 09:41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어요
    꽃대장님
    날씨가 엄청 추어요
    건강에 늘 유의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 23.12.17 20:39

    안녕하세요
    미희님
    외출했다 좀전에
    왔어요 올리신글
    마음의 글인가요
    ㅎㅎ
    시인님 이시니
    글로써 마음을
    다스리시니
    얼마나 좋아요
    까페에서 좋은글
    보며 많이 배운답니다
    ㅎㅎ
    공감글 잘보고갑니다
    요즘 감기독감 코로나
    까지 유행 이라네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2.19 09:45

    모두가
    그럴것 같기에
    써 봤습니다
    답글이 늦었어요
    병원 검진이 있어서
    금식 부터 시작해서
    검사하고 왔어요
    괜찮은지 답만 기다리면
    된답니다
    날씨가 너무 추어서
    고생 하였지요
    정겨우신 보디스님
    늘 고맙습니다,

  • 23.12.17 21:35

    산다는것은 정답이
    없지요
    올라가면 내려올 준비도
    해둬야하고
    그랫서 아랫를 보고
    살아라 하는가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나를위해 사세요
    그랫야 후회가없어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일상되어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23.12.19 09:49

    산다는거 진짜로
    정답이 없는
    숙제 인가봐요 언니
    병원 검사가 있어서
    금식부터 검사까지
    이제는 답만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하여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은결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으로는 실타래 처럼
    엉킨듯 마음이 그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사랑하는 꽃나비 언니,

  • 24.01.19 06:43


    사는 일이 힘들어도
    허무하고 고단하고
    가시밭 같아도
    봄은 반듯이 오는 것

    울 언니 글은
    힘이 있고
    희망이 있어
    너무 매력 있어요.

    언니 글에 반해서 카페에 가입했젆아요.
    그러고 보니 벌써 15개월 다 돼가네요.

    온재나 고마운 울 언니
    사랑해요.
    ❤️❤️❤️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요.

    언니는 무조건 잘될 운명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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