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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내 삶에 대하여
이미희 추천 1 조회 393 24.03.23 12: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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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13:12

    첫댓글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이미희님

  • 작성자 24.03.23 18:27

    건강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괜찮으신지요?
    늘 예쁜꽃 사랑해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꽃대장님
    늘 건강하소서

  • 24.03.23 13:29

    봄기운을 만끽하시며
    건강하시기를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3 18:29

    감사합니다
    유나야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예쁜봄 되시어요

  • 24.03.23 13:31

    좋은글 마음에 담으려니
    마음이 울컥 합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노력하다 보면 다시 옛날
    처럼 건강함을 되찾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힘네시고
    즐거운 토요일 오훗길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3.23 18:31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시어
    힘이 납니다
    앞을 보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예쁜봄 되세요
    겨울나무님

  • 24.03.23 13:51

    미희언니

    막내딸이 최고네요
    아플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최고 지요

    저두 아파서 몇년간
    일도 못하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볼 때가 있었지요

    그땐 참 우울하고
    슬프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또 일을 하고 있네요

    언니도 금방 회복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요

    화이팅해요~♡♡♡

    힘내시고 긍적적인 생각하시며
    봄을 즐기시길 바램해봅니다

  • 작성자 24.03.23 18:38

    딸 덕분에
    호강 하고 있네요
    그런데 내마음이
    불쑥 좋아졌다가
    불쑥 나빠지고 해서
    문제지 ㅋ
    새로운 봄과함께
    열심히 앞길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네
    토요일과 일요일은
    진료 없는날 이라 부담없어서리
    딸 자랑 좀 했지 ㅋ
    언제나 열심히 적극적인
    아우님이 부럽당
    봄맞이 즐겁게 하길바래
    그리고 사랑해

  • 24.03.23 20:31

    @이미희
    이쁜 딸입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건강 되찾으시길요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24.03.23 14:14

    마음이 약해지면
    모든게 무너지더이다
    10년전 내도 2년
    휴직하고 우울증이 왔어
    힘들었지요
    고마운 우리막내딸
    복 받으세요
    그래도 희망이있고
    보람도 있네요 딸댐
    언능 훌훌떨고
    희망의 날개를 펴세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웃을날 기다려봅니다
    가슴이 짠하네요

  • 작성자 24.03.23 18:46

    에고 왕언니 앞에서
    응석 부리고 싶은가 봅니다
    어떤날은 괜찮고
    어떤날은 우울하고
    좁쌀같은 내 마음입니다
    더불어 딸내미 덕분에
    호강도 합니다
    훌륭한 언니를 보며
    그렇게 저렇게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길
    속깊이 생각하면서도
    왜 나만,,,,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건강은 아직 모르지만
    하고 있는 치료가 끝나면
    좋아질 테지요
    늘 응원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언니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미희동생 그래도
    함께하는 막내가
    있어 다행이네
    힘내!
    화이팅~
    봄날에 안부전하네
    ^-^♡

  • 작성자 24.03.23 18:51

    서울엔 잘 다녀 가셨는지요?
    뵙고 싶었는데,,,
    우리 카페 한분이
    현대문학에 등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쁜일 입니다
    막내 딸내미 덕에
    호강하면서도
    갈팡질팡 하는 내가
    바보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언니 덕분에 힘내고 있겠습니다
    예쁜봄 되시어요
    멋진언니

  • @이미희 서울한국문학협회서
    행사잘하고 왔어
    이번 신인등단식에는
    못갔어. 복재희 시인이
    부이사장 되셨고
    평론가로서 활동을
    많이 하셔
    나 하곤 절친이시니까
    좋아
    빨리 완쾌되어서
    서울에서 한번 만나
    잘지내 동생
    ^-^♡

  • 작성자 24.03.23 19:12

    @이로사(이기원 시인)
    네 언니
    정말 회장님께서
    많이 야위어 보여요
    내부에 일이 많으셨나 봅니다
    마음속으로 위로 드려요
    햇볕이 쨍하고 뜨는날
    함께 만나 맛난거 먹어요
    쉬세요 언니

  • @이미희 그래 내가 맛난것
    살께.
    부이사장님 힘드셨어
    동생 안부 물었고
    걱정하셨어
    ❤️🧡💛

  • 24.03.23 15:35

    오늘은 기온이 올라
    가서 따뜻 하내요
    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3.23 18:53

    봄이 잔뜩 왔나 봅니다
    따뜻한 봄날 되세요
    들국화님

  • 24.03.23 15:35

  • 24.03.23 16:25


    와락 ~~
    참 오랜만 이예요.
    울 화백시 언니

    세상엔 공짜도 없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단말
    딱 맞네요.

    고장난후 아픔의 고통은
    말로 다 할수 없지만

    그 덕분에
    모녀의 끈끈한 정과 사랑
    느낄수 있잖아요.

    지금 이순간을 즐기세요.
    울 사랑하는 미희 언니

    언니 건강 회복하고 나서
    또다시 일상생활 하다보면
    지금처럼 막둥이랑 함께할 시간이
    쭐어 들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깐 막둥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
    예쁜 추억 많이 쌓아가면서
    만끽 하세용.

    사랑해용.
    울 화려한 백수 시인 언니

    그리고 요즘세월 보기드문
    효녀 막둥이 딸도 참 대견스럽네요.

    복 많은 울 미희언니
    매일매일 즐거움속에서
    막둥이랑 겨울이랑 함께
    웃음소리 넘쳐 흐르시길 소망해요.

    언니 웃음소리 들려오는듯 해요.
    ㅎㅎㅎㅎ

    울 미희 언니는 웃을때가 가장 예뻐용.
    울 언니는 건강을 회복할수 밖에 없어요.

    울 미희 언니 최고 멋져용.
    화이팅 ~~
    ㊗️🧧❤️🎁🌹🎉

  • 24.03.23 16:28

  • 작성자 24.03.23 18:59

    언제나 활력있어 보여
    참 좋아 아우님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이랬다 저랬다
    식구들을 들볶고
    금방 후회하고 그래
    아우님 처럼
    폭 넓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잘 안된다 ㅋㅋㅋ
    고루지 못한 날씨
    감기 들지 않도록 조심하고
    스트레스 멀리하고
    늘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랄께
    응원도 고맙고
    자주 연락못해 미안
    따스한 봄 되시길,,,

  • 24.03.23 17:00

    아무리
    꽃이 예쁘다 한들
    내 딸과
    비교 할수 있으리이까


    당신이 생각나
    내 맘속에 꽃 한송이 두고
    갑니다

    막내 따님의
    케어 받으며 헌신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힘 내시길 바라구요

    빨리 쾌차
    하시어 방끗방끗
    웃는 모습
    보여주시어효

    따뜻한
    봄 햇살처럼 따뜻함이
    가득하길 바라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미희님 ♥️

  • 작성자 24.03.23 19:05

    잘 계시지요
    로즈마리님
    마음속에 두고 가신
    꽃한송이
    가슴깊이 간직 할께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봄이 분명한데
    난 아직도
    겨울 인듯 싶네요
    늘 호탕하신 마리님
    언제나 감사해요
    늘 꽃길만 되시길 빌께요
    맛있는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3.23 19:21

    @csh 로즈마리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24.03.23 18:19

    가족분들에 간절한
    하루빨리도
    건강에 바램이
    운영자님에
    늘~함께하시어
    빠른쾌유를
    하시길
    바래


  • 작성자 24.03.23 19:08

    반갑습니다
    실남이님
    안녕하시지요?
    덕분에 잘지내고
    있답니다
    늘 카페를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봄 되세요

  • 24.03.23 19:1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23 19:22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한결님

  • 24.03.23 20:38

    이미희님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글 올려주심
    감사 감사합니다
    아무리 예쁜 꽃이라
    한들 내딸만 하오리까
    효녀 막둥이 딸 이네요

    딸 있는사람이 젤 부러워
    하는 사람 이랍니다
    만물이 생동감을 보여
    주는봄날 늘 용기잃지
    마시고 꽃처럼 예쁘게
    짠 나타나시길 ~~~

    주말 운동두 히시면서
    사랑하는 딸님과 함께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는
    나날 되시길요~♡♡♡

  • 24.03.23 22:37

    신라호텔 !
    중요 행사 많이 하는 곳이죠

  • 작성자 24.03.24 12:13

    네 맞습니다
    서울에 사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대마불사님

  • 24.03.24 10:56

    귀한 우리 선생님!
    진솔한 시인의 모습으로
    애틋한 봄을 그리셨네요.
    힘내소서!

    이제 꽃보다 어여쁜
    사랑하는 막둥이와, 늘
    귀엽기만한 겨울이,
    그리고 모든 향기님들의
    간절한 바램이 기도가
    되어

    속히 쾌유와 평강의
    은총으로 함께하사
    일어나 빛을 발하며
    승리의 찬가를 높이게
    되시기를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 작성자 24.03.24 12:12

    봄을 그리려다
    다시또
    나의 생활이 그려졌네요
    딸내미 에게
    미안 도 하고 우울이는
    날 떠날 생각이 없는듯
    날 귀찮게 합니다
    늘 위로의 글로
    진심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세상은 억지로 되지 않는 법
    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식구들을 힘들게 합니다
    님의 진솔한 글을 보며
    힘을 내야 겠습니다
    더디게 피는 군자란이
    이만큼 피었습니다
    다른집은 벌써 지기를
    한다고 하는데 ㅋ
    날 닮았나 봅니다
    감사드리구요
    늘 좋은날만 되세요
    산상수훈님,

  • 24.03.24 23:18

    미희언니
    안녕하세요

    언니에게 착하고
    예쁜 막내딸이
    언니곁에서
    함께 있어 주어
    너무다행이고

    언니는 우울 할 새
    없으실거 같아염 ㅎ
    착하고 예쁜 딸가진 언니가
    아들자식하나인
    저로서는
    넘 부러울 따름이어요ㅎ

    딸 하나 낳았어야는것을
    저는 딸 있는 분들이 최고 부러워요

    아들은 엄마 마음을 몰라줘도
    너무도 몰라
    주더라구요


    자식이 하나인 저는
    늘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한 날이 참 많아요

    언니는 겨울이도
    곁에 있지요

    예쁜막둥막내딸도
    곁에 있지요 ~~~
    언닌 우울 할틈 없으세요~~ㅎ

    건강 생각하셔서
    기분 좋은 생각만
    많이 많이 하시고

    햇볕 좋은날엔 걷기운동으로
    조금씩
    운동두 하시면서
    콧바람도
    쏘이시구요언니♡
    울예뿌신 미희언니
    언제나 화이팅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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