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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이미희 추천 1 조회 267 24.04.11 13: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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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14:49

    첫댓글 미희님
    방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니다
    아마
    이제 그 박혀있던
    못도 빠질때가 되었을겁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어디
    세상일이 마음대로 쉽게
    잘 되는게 있습니까
    새봄도 왔어니까
    모던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지는
    오늘 산악회에서
    청담대 둘레길 돌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힘차게
    돋아나는 새싹처럼
    님의 마음도
    활짝기지게를 펴고
    달렸어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4.04.17 08:35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간 몸살로
    병원 스케줄로
    바빴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노리거리님,

  • 24.04.11 14:59

    미희님 안녕
    시련을 겪고 난
    꽃이 더 예쁘다
    미희님도 박혀 있는
    아픈못 빼어내고
    눈꽃처럼 훨훨
    자유롭게 날아오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4.17 08:36

    답글이 늦었네요
    번개님
    괜히 좋지 않은일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24.04.11 16:04

    미희언니

    봄 햇살이 너무 좋네요
    한낮은 벌써 더워요

    꽃은 지고 있네요
    시를 읽으며
    그런 기억있지
    싶네요

    즐감합니다

    건강한 봄날 보내시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4.17 08:38

    봄햇살이
    내편이 아닌것 같아
    고단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오
    아우님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라네,

  • 24.04.11 15:37

    안녕하셨어요
    미희님
    꽃바람 날리는
    시기 올려주신글
    못 잘 보았네요

    몸에박힌 못 머지않아
    꽃잎들과 함께 날아
    갈것 같은 예감의글
    인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굳은 의지로 나쁜균
    과 싸워 이기시길요
    홧팅 입니다

  • 작성자 24.04.17 08:40

    곧 나을테지만
    심신이 무기력 하고
    병원 스케줄로 인하여
    답글이 늦었습니다
    아량 해 주세요
    보디스님,

  • 24.04.11 16:44

    바람이 시원 합니다

  • 작성자 24.04.17 08:41

    그렇군요
    맑은 바람 많이
    맞으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4.11 16:48

    이미희님,
    오랜만에 좋은글을
    접해 봅니다,

    백내장이 와스리
    5/9일자에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카페에 순회 왔다가
    접하고 갑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궁금도 하지만 매정하게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해넘이길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04.17 08:43

    백내장
    수술 하시는나봐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시루산님,

  • 24.04.11 19:39

    이미희님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24.04.17 08:45

    고마워요
    미지님
    제때 답글을 못해
    죄송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 24.04.11 17:46

    이 미희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
    건강한
    오훗길
    바래요

  • 작성자 24.04.17 08:47

    꽃대장님
    안녕하세요
    암투병 에도 불구하고
    카페 활동
    대단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저는 빌빌 대고 있으니
    문제인가 봅니다 ㅋ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꽃대장님,

  • 24.04.11 17:49

    마음도 몸도
    다 추스리고 빨리
    훨훨 나는날이 오길
    기다려집니다

    우울증이 동반하여 모두
    고생들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비되어
    날아보시어요
    아우님 마음먹기에 따라
    움직이는게 인생 이더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이겨내세요
    사랑합니다 미희아우님~

  • 작성자 24.04.17 08:50

    마음은 그러한데
    몸이가나를
    괴롭히네요
    곧 잘되겠지요
    늘 응원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비언니

  • 24.04.12 06:01

    마음 속에 박힌 그 못...
    따스한 이 봄날에 멀리멀리 날려 보내소서...

  • 작성자 24.04.17 08:51

    감사합니다
    그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단미그린님,

  • 24.04.12 09:4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7 08:52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베이조스님,

  • 24.04.17 09:22

    @이미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4.15 19:37

    시인 선생님.
    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프시면 박힌 못에
    비유를 하셨을까요?
    제 마음도 아프네요.

    사람의 말과 글로
    어찌 위로와 도움이
    되겠는지요.

    여기! .
    제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 담대함과 능력이
    되었던, 제가 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드리옵니다.

    선생님의 지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쉬임과
    나음을 얻는 놀라운
    치유의 은총으로
    임하시옵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승리하소서🙏❣️

  • 작성자 24.04.17 08:57

    진심 으로
    걱정해 주시는 마음
    그마음에
    보답의 날이 올겁니다
    병원 스케줄,
    집에 오면 지치고,,,
    답글이 늦은점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왠일로
    마음이 반짝해서
    늦었지만 답글 드리고
    있습니다
    늘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상수훈님,

  • 24.04.15 21:28

    꼬옥 밖혀있는 그 못도
    언젠가는 꽃잎이 되어
    바람타고 훨훨 날아갈날 있겠지요
    미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4.17 08:59

    에공
    저보다 강월님 께서
    위태로울실텐데
    들리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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