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를 출발하여 남원에서 수나이퍼님을 만나고 고향으로 달려봅니다.
남원
고향에 도착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시네요. 깨를 털고계십니다.
아버님이기르신 바질 싱싱하네요
바질
삼채
울금
토란
차조기
하천위의 마람
시장에있는 짚공예
밤
장흥특산물
수세미
가을은 항상 풍성하네요
첫댓글 바질이 정말 실하네요 알았으면 가질러갔을텐데...아우 아끕다.....
첫댓글 바질이 정말 실하네요 알았으면 가질러갔을텐데...아우 아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