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더운 햇살 좋은 날. 적당한 바람 맞으며
세지붕 한마을 이웃끼리 번개 산보~
적당한 경사의 억새 유명한 '따라비 오름'으로~
내이름은 럼펠스틸스킨(?)~ 정상에서 보는 마른 억새풀이 금풀로 바뀐 양 이쁘기만 하요~
첫댓글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기 전에는 그 안을 모르는 .....포근한 오름 덕분에 즐거운 산보였습니다^^
첫댓글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기 전에는 그 안을 모르는 .....포근한 오름
덕분에 즐거운 산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