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mms 체험 9일차입니다.
1월 4일부터 복용했는데 첫 날에는 3방울로 시작했다가 이틀째에 양을 대폭 늘려서 한번에 15방울 이상까지 먹었더니
지독한 물방귀와 설사를 하면서 배출되는 다양한 기생충들을 보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하루동안에 지옥같은 경험을 했지만 약사님이 먹으란대로 하는 1주일에 1회 먹는 구충제 복약 방식으로는 이런 현상을 본적이 없어서 mms에 대한 신뢰도가 대폭 상승했어요. 폭풍 설사 배출의 날 그 이후로는 한번에 15방울 먹어봐도 설사까지는 안하네요.
현재 가족의 족욕에도 음용말고 상당한 분량(1회당 30방울 정도)을 사용하고 있고 현재는 dmso 미적용 중인데 주문해둔 dmso이 도착하면 mms 양을 줄여도 되지 않을까 생각 중 입니다. 이 분의 오래된 무좀에 차도가 보여서 스스로 알게되는 수준이 되면 다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용기나 도구를 되도록 새로 안사고 있는 것으로 해결하려 하다보니 사진의 꿀병 속 위스키잔에 살짝 못미치는 높이까지 물을 부어서 한번에 700~720ml 정도 만들고 있습니다
첫댓글 멋지게 세팅하셨네요~! 👍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와인잔 쓰시는 거 따라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쉽게 깨지는 게 무서워서 그냥 저걸로 하고 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의 경우는 15방울 먹을 때는 데운 물을 되도록 많이 부어서 먹었는데 토하거나 속이 쓰리다거나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블랙커피 저도 옛날에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토한 적이 있어서 위장을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쓰거든요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최대치의 양으로 따뜻한 물을 많이 넣어서 희석시켜서 먹으면 위장이 그렇게까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더라구요 mms 드시고도 계속 따끈한 물로 마셔주시면 민감한 위도 어느 정도는 수용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mms만드시는거 어디서 참고하셔서 하셨나요? 예전부터 계속 만들고 싶었는데 글도 많고 넘어렵기도 해서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ㅠㅠ
저도 어려웠는데 너튭에서 어떤 분 시연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873I_xDD1PE) 보고 좀 쉬워졌어요
MMS는 http://jcnet.kr/ 에서 공동구매 메뉴에 들어가서 샀고요 참고되시길 바래요
PLAY
@살설 아~~ 정말감사해요. 저도 볼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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