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MS MAY CAUSE NAUSEA AND HOW TO STOP IT
"MMS를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MMS를 통해 건강상의 혜택을 본 사람들의 증언과 찬사는 매우 놀라운 수준이다. 2~10일 만에 말라리아, 결핵 등,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질병들로부터 완치된 사례가 수두룩하다. 일반적인 MMS 복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날에는 아침과 저녁에 1방울씩 복용, 다음 날에는 2방울씩 복용… 이런 식으로 최종적으로는 15방울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15방울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5~7일 동안을 유지하고, 그 이후부터는 매주 두 번씩 4~6방울 정도를 복용하는 유지 단계로 접어든다.
MMS를 복용할 때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 수없이 맞았던 각종 예방주사와 백신 기억 나시는가? (백신에는 수은과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되어 있다). 수프에 포함된 monosodium glutamate, 각종 다이어트 음료와 식품에 포함된 아스파탐(aspartame)은 또 어떠한가? 많은 사람들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주방 집기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었고, 불소가 섞인 수돗물을 마셔 왔다. 이 때 체내로 흡수된 알루미늄과 불소가 지금쯤 사람들의 뇌에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 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은 흡입해 본 적이 있는가? 담배 연기는? 혹시 아말감으로 이빨을 때우지는 않았는가? MMS가 체내로 진입했을 때 청소해야 할 독성 물질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사람마다 몸 속에 축적된 독성 물질의 양은 제 각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우 2방울째에 설사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바람직한 현상이며, 이 단계를 빨리 통과할수록 좋다. MMS는 인체에 유익한 세균, 유산균 및 기타 바람직한 성분은 건드리지 않는다. 이 유익한 성분들의 화학 구조와 PH level의 특성상, chlorine dioxide 가스를 유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기생충과 diverticular fold는 혈관을 통해 흐르는 ClO2에 의해 궤멸된다. 그리고 오래 된 "바람직하지 않은 여타 물질"들도 함께 배출될 가능성이 높다.
구토증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면,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다. 복용량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가면 더욱 많은 ClO2가 혈관을 통해 흐르게 되고, 몸 구석구석까지 도달하여 청소 작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더욱 많은 병원균, 효모균(yeast),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중금속 등이 분해된다.
즉, MMS의 공격을 받은 후 일종의 쓰레기 물질로 변하여 혈관 속을 떠다니다가 간을 통과하여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배출되면 인체의 쓰레기 수거 메커니즘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다시 말해, 쓰레기 처리 속도가 쓰레기 생성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 잉여 쓰레기 성분은 결국 위장에 머무르게 되고, 인체는 이를 "상한 음식"으로 판단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구토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피할 수도 있다.
복용량을 늘린 후 구토증이 올라올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불편한 속을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확인하였다.
예고 없이 심한 구토증이 찾아오면 즉시 베이킹 소다 두 티스푼을 물에 타 마심으로써 ClO2 가스의 작용을 중단시킬 수 있다. 위장 속에 독성 물질이 이미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구토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에는 약 30~60분 가량 걸릴 수 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오렌지 주스 또는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다. 약 2~4mg의 비타민 C로 구토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 후에도 1~2시간 동안 속이 불편할 수 있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구토증이 사라진다. 심한 구토증으로 고생을 한 후에는, 용인 가능한 수준으로 복용량을 낮춰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적은 양으로 2~3일 또는 1주일 이상 동안 머물러도 무방하다. MMS 자체가 워낙 농도가 높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얼마든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고생을 한 번 겪은 후에는 주저하지 말고 복용량을 낮추도록 한다.
1방울의 MMS라 할지라도 장기 복용 시에는 인체에 유익함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서둘러서 복용량을 늘려나갈 필요는 없다!”
첫댓글 mms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