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와 안나푸르나에서 가까운 네팔 히말라야 산맥을 가로지르는 마나슬루 서키트에서 21일 간의 편안한 하이킹. 내 친구 훙과 함께 좁은 계곡, 급류의 강, 장엄한 산을 가로지르는 트레킹에 참여하십시오. 티베트 수도원에서 우리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개, 염소, 야크, 당나귀와 함께 하이킹을 하고 정통 티베트와 네팔의 삶을 경험하십시오. 트렉은 2021년 12월이었습니다.
바람에 소원을 전하는 기도 깃발, 산에 불을 지르는 석양, 타오르는 불 위에서 영양가 있는 간식을 요리하는 쾌활한 비구니 스님, 절벽 위에서 축구를 하는 활기찬 승려, 길을 따라 길을 잃은 트레커를 안내하는 충성스러운 개, 끝없이 회전하는 삐걱거리는 기도 바퀴 , 모피가 아닌 이상한 인간들을 멀리서 흥미롭게 바라보는 털복숭이 야크, 급하게 흐르는 청록색 강 위에 높이 매달려 있는 흔들리는 다리, 무거운 보급품을 나르는 지친 당나귀, 갑자기 눈 속으로 가라앉는 신발, 들판을 뽐내며 걸어가는 장엄한 산양, 위험할 정도로 얼어붙은 밀크티 호수, 모두 에너지 원 달밧 😋
이번 여행에는 작고 아름다운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주로 추위와 눈을 만나는 비수기에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빈 찻집과 부엌에 앉아 찻집 주인이 우리에게 저녁 식사를 요리하는 등의 기회를 의미했고 똑같이 따뜻한 대화로 불을 지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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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 소개
0:01:00 - 0일차: 소티콜라로 이동
0:01:45 - 1일차: 소티콜라 - 마차콜라 (14km / 440m)
0:03:02 - 2일차: 마차콜라 - 자가트 (17km / 760m)
0:07:11 - 3일차: 자가트 - 뎅 (20km / 1000m)
0:10:27 - 4일차: 뎅 - 샤랑 곰빠 (18km / 1900m)
0:13:36 - 5-8일차: 샤랑 곰빠에서 휴식
0:18:07 - 9일차: 샤랑 곰빠 - 프로크 (13km / 1400m)
0:20:28 - 10일차: 프로크 - 리히 (13km / 800m)
0:23:40 - 11일차: 리히 - 시얄라 (9km / 640m)
0:27:01 - 12일차: 시얄라 - 사마가온 (4km / 69m)
0:29:16 - 13-14일차: 사마가온, 비렌드라 호수, 마나슬루 베이스캠프에서 휴식 (10km / 1300m)
0:33:32 - 15일차: 사마가온 - 삼도 (8km / 350m)
0:33:55 - 16일차: 삼도 - 라르키아 패스 전망대 - 삼도 (22km / 2000m)
0:36:42 - 17-21일차: 삼도 - 소티콜라로 복귀(102km / 4200m)
게시일: 2022년 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