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hara Airport ready for take off 많이 지연된 220억 루피의 공항 2023년 1월 1일부터 운영
산자야 라나밧 2022년 8월 10일
모든 사진: 산자야 라나바트
마침내 네팔 정부는 지연되었던 포카라 국제공항의 운영을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Rs220억을 투자하여 중국 CAMC Engineering이 수행한 공항 공사의 98%가 완료되었다. 공항에는 2개의 에어브릿지가 있는 4대의 중형 여객기, 8개의 터보프롭 항공기 및 유지 보수 격납고를 위한 주차 공간이 있다.
공항은 여행자가 카트만두로 먼저 비행하지 않고도 경치 좋은 관광 허브를 네팔의 지역 수도로 연결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활주로 동쪽 진입로의 언덕 높이를 낮추고, 조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매립지를 이전하고, 하천 침식으로부터 공항을 보호하기 위한 옹벽을 만드는 것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이전에 수십 년 동안 관료적 장애물, 지역 반대, 부패 및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지연되었다. 이 공항은 카트만두와 바이라와에 이어 네팔의 세 번째 국제 항공 휴양지다. 5월에 데우바 총리는 쿠웨이트 시에서 출발하는 Jazeera Airways 항공편의 도착과 함께 룸비니의 가우탐 부다(Gautam Buddha) 국제공항을 개항했다.
며칠 후, 네팔 대법원은 35억 달러 프로젝트의 생태학적 비용을 무시한 아마추어적인 환경영향평가(EIA)를 인용하면서 카트만두에서 남쪽으로 80km 떨어진 Nijgad에 또 다른 새로운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지금까지 취해진 모든 결정을 정부에 취소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