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얀 타임스. 1월 3일 1월 2일 밤, 네팔 바드라푸르(Bhadrapur)의 찬드라가디(Chandragadhi) 공항에서 부다 에어(Buddha Air) 소속 ATR-72 항공기가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해당 항공기는 카트만두에서 출발한 U4-953편으로, 사고 당시 승객 69명과 승무원 4명 등 총 7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승객 7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라잔 림부(Rajan Limbu) 경찰서장은 사고 직후 약 70명 규모의 구조 인력이 즉각 투입됐으며, 모든 승객이 안전하게 항공기에서 대피했고 부상자들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해당 항공기는 오후 8시 23분 카트만두를 출발했으며, 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활주로 이탈 원인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사고 발생 직후 찬드라가디 공항 활주로는 안전 조치를 위해 일시 폐쇄되었으며, 이에 따라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었다. 현재 네팔 항공 당국과 부다 에어는 기체 상태, 기상 여건, 조종 과정 등 전반적인 요소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다 에어는 공식 성명을 통해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수습에 임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