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행기의 1부에서 나는 캉첸중가 북면 베이스캠프(팡페마)로의 트레킹을 기록했다. 우리는 타페톡에서 시작해 5,200m 정도 북쪽 캉첸중가(팡페마)까지 트레킹을 하고 군사로 돌아와서 7일 동안 쉬지 않고 도보로 거의 96km를 걸었다.
우리는 군사에서 북쪽과 남쪽 캉첸중가를 연결하는 고개인 셀레 라가 폭설로 인해 폐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딜리(나의 산악 가이드), 니마(우리 포터)와 함께 그날 저녁을 그곳에서 보내며 우리를 캉첸중가 남면 트레킹으로 이끌 다른 옵션에 대해 숙고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타플레중으로 다시 차를 몰고 다시 마망케로 가서 출발점에서 남부 트레킹을 시작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매우 긴 선택이었고 우리에게는 그렇게 많은 날이 없었다. 내가 카트만두에서 사가자고 온 캉첸중가 지도를 우리 셋이 달라붙어 탐색하여 몇 가지 옵션을 찾아서 버렸다.
캉첸중가 남면으로 가는 길
우리는 마침내 가능한 한 가지 옵션을 찾았다. 세카툼(북쪽 여행의 첫 번째 숙박지)에서 시작하여 심부와(Simbuwa) 강을 따라 남쪽의 토르통(Tortong)까지 이어지는 작은 길이다. 심부와 강은 캉첸중가 산 남쪽에 있는 얄룽 빙하에서 녹아 흐르는 강이고 토르통은은 체람의 남쪽 캠프로 군사에사 셀레 라로 연결되는 곳이다 .
이 새로운 계획에는 두 가지 단점이 있었다. 첫째: 체람에 도착하는 데 이틀이 더 추가되었고, 둘째: 우리가 이야기한 어느 누구도 이전에 이 경로를 사용한 적이 없었다. 우리는 여행 중 사용하지 않은 이틀의 예비일이 있었으며 최악의 경우 트레킹을 중단하고 세카툼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날 저녁은 군사에서 매우 특별했다. 우리가 함께 살고 있던 가족은 다른 셰르파 마을 사람들을 초대했다. 그들은 노래를 부르고 소금 버터 차(야크 버터로 만든)와 현지 알코올 음료인 뚱바를 홀짝였다.
군사에서 암질라사로 가는 길 도중에 있는 팔레 근처의 다리 - 모든 사진 작가 제공
야상으로의 여행
암질로사에서 우리는 세카툼까지 트레킹을 하고 우리를 토르통으로 연결하는 경로로 어디로 어떻게 향할지 결정해야 했다. 그리고 암질로사에서 10km를 달려 세카툼에 오전 10시에 도착했다.
우리는 우리가 토르통으로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준 다이(형제라는 네팔어)와 디디(자매)와 함께 세카툼에서 차를 마셨다. 우리는 세카툼에서 토르통까지의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좋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은 길고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없었다. 그 길은 중간에서 여러 마을을 통과한다.
우리는 심부와 강을 따라 토르통으로 가는 도중 나오는 마지막 마을 중 하나인 야상(Yassang)으로 가기로 했다. 그것은 매우 긴 하루였다. 우리는 처음에 2400m(암질로사)에서 1600m(세카툼)까지 10km를 하강한 후 2150m(야상)까지 15km를 다시 올라갔다.
야상에는 롯지나 찻집이 없었기 때문에 현지 가족들이 우리에게 방을 빌려주었다.
히말라야 고양이가따뜻한 햇빛에 쉬고 있다.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
군사 강을 따라 세카툼으로 가는 길.
니마가 세카툼을 지나 다리를 건너고 있다.
야상으로 향하는 길은 쉬운 구간이 아예 없는 곳도 있었다.
야상에서 하루 묵은 우리의 거처
그리고 밤을 보낼 우리 방
다음날 아침 8시경 야상을 떠났고, 토르통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덜 불안해졌다. 야상 이후 탐방로는 약 3.5km에 걸쳐 단단한 암석으로 잘 조성되어 있었고 그 이후로는 가늘지만 잘 정비된 탐방로였다.
길을 따라 길을 따라 강둑과 만날 때까지 몇 가지 기본적이지만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토르통에 도착하기 전에 다리 건설 노동자와 차를 마셨다. 토르통 직전에는 푸르고 꽃이 만발한 숲 속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로 6시간 만에 12km를 걸어 야상(2,150m)에서 토르통(3,000m)까지 올라갔다.
다음날 아침 야상에서 나온 돌길
야상 근처의 꿈꾸는 다리
야상 근처 다리에서 보기
울창한 숲으로 돌아왔다.
작은 폭포
흔적이 없고 약간 기어 올라야 하는 구간
토르통 근처 다리 건설 노동자와 차를 마셨다.
딜리가 주요 다리가 공사 중인 동안 심부와 강 위의 임시 다리를 건너고 있다.
푸르고 아름다운 토르통에 들어서기 전 마지막 다리
토르통의 롯지.
딜리와 니마가 토르통의 추운 저녁에 부엌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토르통에서 체람까지의 하이킹은 부드럽고 즐거웠다. 길은 우리를 숲속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거인의 뚜렷한 모습을 보았다. 토르통의 숲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가는 길에 딜리는 다리 하나와 시킴으로 가는 트레킹 루트를 알려줬다. 국경을 따라 검문소는 없고 시킴으로 트레킹만 하면 된다.
준비되지 않은 팀들이 네팔에서 인도로 넘어가다가 여러 번 적발되었을 때만 그곳 당국과 문제를 일으켰다. 사진 한두 장 찍은 후 우리는 체람으로 여행을 계속했다.
칸치 셰르파라는 젊은 네팔 여성이 운영하는 체람에는 단 하나의 롯지가 열려 있었다. 나는 그녀의 용기에 놀랐다. 히말라야 한가운데서 혼자 살고 혼자 롯지를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녀는 우리의 체류를 도왔을 뿐만 아니라 사우스 베이스 캠프로의 트레킹 계획을 안내하기도 했다.
토르통 이후의 아름다운 숲
토르통 근처의 아름다운 폭포
심부와 강과 토르통과 체람 사이의 작은 폭포
시킴으로 가는 길의 다리
칸치 셰르파가 운영하는 체람 롯지 및 캠프장
베이스캠프 전 마지막 캠프인 람체(Ramche)가 여전히 폭설로 인해 폐쇄되어 있다는 것을 체람에서 알게 되었다. 남면 베이스캠프에서 돌아온 셰르파는 람체 근처에 무릎까지 오는 눈이 있다고 경고했다. 지금까지 사우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팀은 단 한 팀으로 이번 시즌 베이스캠프에 머물며 칸첸중가 등반을 시도하는 등반가 그룹이었다.
우리에게는 단 하나의 선택권이 있었다. 하루 일찍 시작하여 람체와 사우스 베이스 캠프에 도착한 후 같은 날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다. 이것은 이틀 일정을 하루만에 마치는 일이다.
체람의 밤
오전 4시에 일어나서 오전 4시 30분에 아침을 먹고 오전 5시에 사우스 베이스 캠프로 향했다. 체람의 바쁜 아침이었다. 그러나 그 덕분에 적어도 베이스 캠프까지 올라가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 있다. 밤에는 그곳 기온이 영하(섭씨 -10도에서 -15도)까지 내려 눈이 얼음으로 변한다.
우리는 기록적인 운행을 진행하면서 바위처럼 단단한 얼음을 따라 트레킹했다. 바람은 여전히 남쪽에서 불고 있었고, 우리를 뒤에서 밀어내고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었다. 오전 8시 30분에 람체에 도착했다. 7km를 2시간 30분 만에 완주했는데, 해발 4,800m로 상당히 빠른 속도다. 람체에서의 짧은 휴식 후 우리는 다시 움직였다.
캉첸중가에 인접해 있으며 네팔과 인도의 국경을 이루는 카브루(Kabru) 봉우리는 이제 훨씬 더 가까워졌고, 남쪽 하늘은 맑았지만 카브루 위에 구름 한 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산에는 종종 지역 날씨와 관련이 없는 자체 기상 시스템이 있다. 날씨가 변하고 구름이 다시 한 번 우리를 뷰 포인트까지 오르면 어떨까? 나는 딜리와 니마를 독촉하여 휴식시간을 줄이고 더 빠르게 움직였다.
옥탕까지는 가파른 오르막이 있었는데 여기는 무릎까지 오는 눈이었다. 딜리는 심지어 몇 피트 떨어진 눈 속을 미끄러지듯 빠진 상태로 휴식을 취했다. 그곳에서 그는 나와 니마가 전진하는 멋진 사진을 촬영했다.
험난한 오르막을 오르고 람체에서 1시간 45분 만에 10시 45분 옥탕에 도착했다. 정상에는 캉첸중가와 인근의 다른 봉우리를 오르려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장소가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 있다. 카브루는 구름이 덮인 멋진 모습이었지만 캉첸중가의 남쪽 얼굴은 구름으로 뒤덮였다.
체람의 아침, 카브루 남봉(7,318m, 중앙)과 라통(6,682m, 오른쪽) 위의 구름 후광
체람에서 옥탕까지, 눈과 거봉들 사이의 산책.
캉첸중가 남면을 배경으로 등반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장소에 접근하다.
캉첸중가 남면의 모습, 구름에 덮인 정상.
옥탕 전경. 왼쪽부터 캉첸중가(8,586m, 구름 속), 카브루(7,412m) 및 카브루 남봉(7,318m).
우리는 일찍 도착한 덕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었다. 그래서 두어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고 그때까지 캉첸중가 전하께서 자신을 드러내기를 바랫다. 우리는 점심으로 따뜻한 차와 비스킷을 먹고 구름에 덮인 칸첸중가와 그 인접 산인 카브루 봉우리(7,412m, 7,339m, 7,338m, 7,318m)를 사진에 담았다.
오전 11시가 오후 12시로 바뀌었다. 오후 12시가 오후 1시로 바뀌었지만 날씨가 더 나빠져 지금은 예전보다 캉첸중가가 덜 보였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추위는 우리 몸에 큰 타격을 주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 탐험의 끝이라고 불렀다. 캉첸중가 남면을 보았다면 완벽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산의 세계다.
우리는 오후 1시경에 체람으로 하강을 시작했으며 체람에 도달하는 데 5시간이 걸렸다. 되돌아가는 것은 육체적으로 더 어려웠다. 태양의 열이 우리가 더 일찍 걸었던 멋지고 단단한 얼음을 이제 녹여서 무릎이 빠지는 죽으로 변했다.
두 번, 우리는 얼어붙은 물로 신발을 가득 채운 빙하 물줄기를 건너야 했다. 우리는 마침내 오후 5시에 체람에 도착했다. 칸치는 오후 7시나 8시 이전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캉첸중가 남면이 우리를 배신하는 동안 카브루는 우리에게 숨막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었다. 카브루 산맥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뻗어 네팔과 인도의 국경을 형성한다. 나는 전에 인도를 이렇게 가까이 가본 적이 없다.
이제 무릎 깊이의 죽탕 같은 눈 속을 지나 체람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마침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새로운 남부 루트로 셀레 라를 대체하여 전체 캉첸중가 서키트를 완료했다. 이제 토르통, 얌푸진 및 마낭케로 내려갈 시간이다. 마낭케에서 우리는 타플레중으로 향하는 현지 차량을 탈 수 있었다.
다음날 체람에서의 아침 아침 식사에서 칸치는 카브루와 캉첸중가에 눈이 내리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토르통에 도착한 직후, 거기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녹색 히말라야 전체가 몇 분 만에 하얗게 변했다. 만일 우리가 하루 쉬었다면 토르통이나 사우스 베이스캠프에 눈을 만났을 것이니 정말 운이 좋았다.
체람에서 토르통으로 돌아간다.
토르콩 근처의 꽃이 만발한 숲.
토르통 도착
토르통에 내리는 눈
폭설로 인해 우리는 다시 한 번 경로를 변경해야 했다. 얌푸딘을 경유하여 돌아오는 대신에 우리는 새로 발견된 트레일을 통해 세카툼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얌푸딘으로 가는 길은 토르통에서 3,600m까지 올라갔고 그곳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어 다른 방법을 알게 된 지금은 피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야상을 경유하여 세카툼으로 가서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타페톡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현지 차량을 이용하여 다음 날 타플래중을, 그 다음 날 바드라푸르로 갔다.
지금은 폭설로 하얗게 변한 토르통 근처의 다리
니마가 격렬한 심부와 강 위의 통나무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다.
야상으로 돌아가는 험난한 여정
어머니가 들판에서 일하는 동안 아이가 기다리고 있다.
니마, 딜리와 나는 캉첸중가 서키트 트레킹 잘 마쳤다.
타플레중으로 돌아간다. 비좁은 차량에는 앞좌석 운전사를 포함해 15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트레킹을 마치고 나는 타플레중에서 바드라푸르까지의 차량 이동을 정말 즐겼다. 600m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2,200m까지 몇 번이고 수많은 계곡을 통과한다. 낮은 고도에서는 더워지고 높은 고도에서는 다시 추워지는 날씨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몇 개의 작은 시장과 아름다운 산악 공동체를 통과했다. 타플레중에서 약 90km 떨어진 곳에 다채로운 작은 도시인 피딤이 있고 피딤에서 75km 떨어진 곳에 네팔의 차 수도인 일람이 있다. 우리는 일람 시장에 들러 신선한 현지 차를 구입한 후 다시 여행을 재개했다.
일람에서 길은 마침내 200m 아래로 내려간다. 바드라푸르에서 거대한 산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평야 지대다. 딜리는 더 높은 고도에서 추운 날씨에 사는 셰르파가 바드라푸르의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방법을 농담조로 말했다.
그날은 홀리(Holi)였고 도중에 우리는 바다르푸르 거리에서 색의 축제를 축하하는 여러 그룹을 통과했다.
타플레증 남쪽 90km 떨어진 다채로운 마을 피딤
일람의 차밭
바드라푸르에서 홀리를 축하하는 사람들
차를 타고 바드라푸르로 돌아오는 8시간의 긴 시간 동안, 나는 트레킹의 순간, 내가 만난 사람들, 새로운 우정이 내 마음을 계속해서 떠오르는 침묵의 시간이 있었다. 여행이 우리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과 우리를 연결하는 방법은 놀랍다.
이 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이 여행을 할 수 없었을 두 사람인 딜리와 니마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맥 중 하나의 웅장함 아래 숲과 부서진 오솔길을 지나며 동기 부여와 생존을 위해 서로를 의지하며 15일을 함께했다.
그리고 우리가 야상으로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준 세카툼의 다이와 디디, 탕걈의 아기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찻집에서 일하는 소년, 우리가 떠나는 것을 보고 슬펐던 팔레의 아이, 토르통 근처에서 함께 차를 마셨던 다리 건설 노동자, 우리 체람에서 용감한 칸치 셰르파. 너무나 많은 삶, 그리고 그들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카트만두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나는 여행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의 사진을 우편으로 보내겠다고 딜리에게 약속했다.
나는 캉첸중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항상 내 사진에 그들의 기억을 가질 것이다. 이 사진들이 한때 캉첸중가를 방문했던 파키스탄 트레커인 나를 상기시켜 주기를 바란다.
카트만두로 돌아갈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