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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가 파르밧 「야크지기」 D 10. 마제노 하이캠프 - 쉬면서 오르기(Rest Step)
야크지기 추천 3 조회 95 22.10.12 18: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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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21:22

    첫댓글 야크지기님의 낭가파르밧 후기를 읽다보니 정말 상세하게 시간별로 상황설명을 하니 실제 트레킹을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후기의 짱(VIP))이 올시다. 넘 감사합니다.
    한가지 고산히말라야 걸음법으로 "레스트스탭"이 편한 호흡과 체온상승방지, 땜방지 등 종합세트로 제가 처음 고소를 겪었던 중국의 쓰촨성 쓰구낭산(5600m)를 오르며 체험한 것을 거울삼아 네팔 히말라야트레킹부터 철저히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나 패스를 넘을 때 사용한 걸음법과 거의 유사한 법이네요.ㅎㅎ

  • 작성자 22.10.13 15:46

    트레킹 경험이 늘어날 때마다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이 생기더군요.
    보통 3일 정도는 그동안 놀았던 다리근육을 푸는 시간으로 소요되었는데
    그것도 젊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평소에도 다리운동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다리에 힘이 남아 있을 때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레킹을 가기 위해서는 또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고요.

  • 22.10.13 10:58

    트레킹후기 읽어면서 멀지않은 과거의 기억을 더듬고 있습니다 뭘 먹엇는지는 생각이 나지않고 올라가면서 야크본거는 생각이 납니다 야크들이 지기대장님께 달려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물끄러미 쳐다만보고있더라고요 하이캠프 도착해서 저혼자 돌아다닌거는 생각이 나고 날씨도 맑았다가 흐렷다가 햇죠

  • 작성자 22.10.13 15:50

    그곳이 이번 트레킹에서 유일하게 야크를 본 곳이었죠.
    파키스탄은 3000m 이상의 고지는 초지가 거의 없는 돌무더기가 대부분이라
    야크들이 살기 어려운 듯 합니다,

  • 22.10.13 11:01

    시간만 있어서면 마제노 패스까지 가보려햇는데 ---가까워보여서 갈수있을거같아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 22.10.13 19:17

    역시 ‘젊은 분’ 생각은 다르네요.
    그러나 5천 미터 가까운 곳에서는 자중자애해야 합니다.
    토롱페디 하이캠프에 머물면서 토롱라 가보려는 것과 같습니다.
    다음 날 갈 예정인데 미리 힘을 뺄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 22.10.14 06:29

    Reset Step ᆢ 이번 트레킹에서 지기님 바로 뒤를 이어 오르막을 걸으며 힘을 얻었었는데 ᆢ 그게 바로 쉬면서 오르기였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4 18:01

    뒤에서 잘 밀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2.10.14 06:33

    마제노 하이 캠프에서 잠깐 햇빛 쨍쨍 그때 찍은 사진들을 보니 돌밭에 설치된 우리들의 노란 텐트들이 참 이쁘고 정겨운 풍경이었네요.

  • 작성자 22.10.14 18:05

    NGC 파키스탄 특파원(?) 바위님께서 찍은 멋진 동영상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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