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못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_ 바바 하리다스 _
첫댓글 남을 베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본받아야 할 사람입니다.가슴이 뭉클 하네요.
첫댓글 남을 베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본받아야 할 사람입니다.가슴이 뭉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