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인형과 내가만든나라의 콜라보레이션작 수녀님인형소식입니다.

초록인형과 내가만든나라의 콜라보레이션작 수녀님인형소식입니다.

국내 최초 인형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이 콜라보레이션 인형작품들은 정문영의 수녀님인형의 변형작품들입니다. 이 콜라보레이션 인형들의 원작은 마리아수녀님이지요.

1999년 이래로 만들어왔던 정문영의 패턴자료실에 있던 창작 인형바디를 이용한 수녀님인형들과 코튼돌 썬돌의 눈과의 만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작품완제품의 판매와 패키지 판매는 내가만든나라 ( http://cottondoll.net )에서 가능합니다.

콜라보레이션 출시기념 수녀님인형만들기 세미나도 개최합니다. 선착순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서두르시길 바래요^^

세미나 접수및 문의도 내가만든나라에서 합니다.

------------------ 원 작 소 개  -------------------------

원작인 수녀님인형은 2001년 9월 22일 마리아수녀님인형니다.

이 마리아수녀님 인형은 2002년 12월 수녀님인형 제작방법과 함께 ADOLL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그후 2008년 12월 서울인형전시회에서 마리아수녀님을 변형한 꼬마수녀님인형을 전시기념패키지로 소개하고 판매하였습니다.

2015년 2월 내가만든나라에서 정문영의 수녀님인형을 내가만든나라에서 저작권을 인정하는 작가인형코너에서 판매하였습니다.

 

정문영의 수녀님인형의 특징

수녀님의 두상은 헤어제작없이 흰천과 베일만으로 완성이 가능합니다.

수녀복을 제작하여 입히는 다른 제질의 인형의 수녀님인형과 다릅니다.

2001년 9월 마리아수녀님의 통통한 볼살을 더 돋보이기 위해 흰천을 두르고 바느질하여 이 이미지를 완성하였습니다.

두상이 헝겊인형이기때문에 흰천을 둘러 바느질하고 베일을 씌우면 완성도 있는 수녀님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들기 쉽고 제작속도가 빠르며 수녀복색상과 바디원단 흰원단등 비교적 구하기 쉬운 재료로 완성됩니다.

이 제작방법은 2002년 출판된 ADOLL책에 소개되었으며 2008년 서울인형전시회에서 더욱 만들기 쉽게 꼬마수녀님패키지로 판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