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못난 글솜씨로 서평을 썼네요.
벗에서 낸 신간이라 관심을 갖기도 했지만
책을 읽고 마음이 울컥해서 뭔가 끄적이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9513&PAGE_CD=&BLCK_NO=&CMPT_CD=M0028
첫댓글 히힛. 감사해요 샘
제가 고마워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요.^^
서평 잘 읽었습니다.
예. 감사해요.
첫댓글 히힛. 감사해요 샘
제가 고마워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요.^^
서평 잘 읽었습니다.
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