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형입니다
토요일 퇴근 후 회사친구 고향완도로 짬낚시하고 왔습니다
3시30분도착 도착하니 약10명 정도 찌바리 꾼이있었습니다
조류는 완전 감생이 조류 포인트잡고 신속하게 채비하고 낚시
시작하였습니다
끝 간조 수심 약5~6m 시각하니 갑자기 빨라지는 조류 1호에서
0.5호 교체 다른낚시꾼 입질 보는 건들지만 후킹이 되지않아
최 예민 입질 우선은 첨 하는 곳 지형 파악 중 입질
슬슬잡기는 찌 역시 후킹이도지않았습니다.
다시 그곳에 찌 진입 입질 후킹 타임 좀 더 빨리 했습니다
동시에 왔다 30cm좀 넘는 사이즈 성공 그후 25cm
한수올리고 차에서 잠을 청하고 아침에낚시했습니다.
그결과
첫댓글 원길서 폰으로 올리기 넘 힘들어 ㅜㅜ 잘했죠 ㅋ
오호...폰으로 올리다니~~그게 가능하구나 ㅎㅎ 암튼 고생 많앗다~ 방파제낚시에서는 꽝을 안치는구나 ㅋ
어제 또 밤낚시 도전 조과 꽝 ㅋ 완전춥고 수온 최악이고요 ㅋ
그래도 손맛봤구나 고생했다~^^
참고로 완도방파제 밑밥지사람이거이 없어요 밑밥치면 우르르 모임 완젓열받아요 ㅋ
완도가 살기가어려운가 보넹 크릴한박스 보내줄까? ㅎㅎ
보내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당 ㅋ
방파제에 꾼들 바글바글 하면 밑밥 가져갈 필요없음~~~ 많이 가져가바야 1셋트정도!!
한셋트가지고갔죠 ㅋ 밤에 저포함 찌바리꾼 10명하는데 저혼자 밑밥치고 참 완도 정안감 ㅋ
여기서 자네를 보니 또 반갑네
수고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