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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곡리 마을회관에서 출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3d3c6c9b3e44a9a5d9ebdba9da2319ee1044189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3d3c6c9b3e44a9a5d9ebdba9da2319ee1044189e" data-origin-width="3648" data-origin-height="2056"></div><p> </p><p>넓은 임도를 따라 올라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0b85ff08862ddf2dd91e90922200574e58cd992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0b85ff08862ddf2dd91e90922200574e58cd992d" data-origin-width="3648" data-origin-height="2056"></div><p> </p><p>운이 좋게 비가 내리기 전 비박지에 도착</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93077f6060bbedc4bf21b55e8ed0f1558b11688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93077f6060bbedc4bf21b55e8ed0f1558b11688f" data-origin-width="1732" data-origin-height="1154"></div><p> </p><p>울트라 돔스타 쉘터, 울트라 타프, 올커버 멀티스크린으로 사이트를 구축하여 들이치는 바람과 비를 막고 아늑하게 힐링</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a4153b8200a78afe0d341afaf442baa197a8127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a4153b8200a78afe0d341afaf442baa197a8127c" data-origin-width="3648" data-origin-height="2056"></div><p> </p><p>스마트 타프-텐트에서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제대로 된 휴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4e4a13c8ef3c10141f05660284fd6753a6af633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HNK/4e4a13c8ef3c10141f05660284fd6753a6af633f" data-origin-width="2339" data-origin-height="155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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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품 사용후기
봉미산 힐링 비박
황산
추천 0
조회 970
21.05.16 20:0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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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곰님
전설의 산꾼
오랫만 입니다
지금도 40kg 씩 메고다니는 데날리 맨이겠죠
소리없이 봉사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왕년 주태백들 모여서 금주비박산행 함 추진해 볼까요
저는 오늘 단주 1일차 입니다
언제 함 뵈요 ^-^
금주 비박산행 너무 좋습니다.
설악태극종주 후 4년만에 다시 뵌 곰님은 여전히 카페활동은 하지 않으시고 금주 산행을 하고 계셨습니다.
한번도
걸어보지않은길
멋진길..
.선물인냥
초여릌비까지
좋은분들과의
1박은너무멋진
오지마을비박이였습이다
감사합니다
멋진 길, 멋진 오지 비박이 되었다니 감사드립니다
임도 차량 바리케이트 쳐 있는
잣나무숲에서 박하셨나 봅니다.
빗소리가 좋았겠습니다. ^^
1시간 가랑 들어가서 비박 했습니다.
빗소리가 참 듣기 좋았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여유롭게 우중비박
즐거웠습니다.
버닝칸 장비 체험에
전설의 산꾼이신
곰님 형제분 산행담
즐거움을 주신 유수님
함께해서 반가웠구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여~~~
목화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산님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하고 싶은 1인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