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팔씨름연맹(KAF) 산하 프로 팔씨름 팀 <치우>의 이태경 팀장님과 함께 대한민국 프로/엘리트 팔씨름 문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팔씨름이 성숙한 스포츠 종목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본 연맹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S. 예비 법조인으로서 큰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하신 이태경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기원하며, 2022년 한 해에는 팔씨름 선수로서도 다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ㅎㅎ 대한팔씨름연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