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인해 지난3년동안 굳게 문닫았던성체조배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아직 추운겨울이지만, 조배실은 주님 사랑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너는 나와 한시간도 깨어 있을수 없단 말이냐??”-마태 26장 36-46절-
첫댓글 아 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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