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이야기를 나눠 본다
:어느교사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맏고 있는 분반 아이 한사람 한사람 대해 설명 할 수 있나요?
(이 아이가 좋와하는 음식, 고민거리.언제 가장 힘든지 대해) 놀라운것은 아이에 대한 설명은 1분을 넘어가진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아이와 교사와의 관계라한다 그런 관계속에서 복음의 메세지가 아이에게 전달 되기는 쉽지는 않다
아이는 선생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교사는 바쁘다 그런데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아이스크림을 사주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가는 교사분들이 있다
어느 주일학생의 고백이라한다
이교회의 주일학교 학생수는 수백명이 된다고 한다 어느날 주일학생이 이교회를 떠나 조금 작은 교회로 갔다 그런데 다시 원래 다니던 교회로 왔다 왜 일까요 원래 다니던 교회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 아이는 작은 교회로 가면 관심을 받을거라 생각했지만
그곳에서도 관심을 받지 못해 다시 원래 다니던 교회로 왔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점은 두곳다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왜 왔을까
아이의 선택은 ?그래도 시설이 좋은 교회를 선택한 것이다
믿음을 선택한것이 아닌 시설을 선택한 아이 누구에 책임입니까?
나는 가끔 이런생각을 한다 주일학교 프로그램에만 적응하는 기능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