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화가’ 클림트, 역대 현대 미술 최고가 기록
박진성 기자 2025. 11. 20. 00:53
타임톡타임톡
말년작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
뉴욕 경매서 3460억원에 낙찰돼
‘황금의 화가’라고도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가 역대 현대 미술품 중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소더비구스타프 클림트의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 캔버스에 유화, 180cm x 130cm.
뉴욕타임스(NYT) 등은 클림트가 말년에 그린 초상화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이 18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수수료 포함 2억3640만달러(약 3460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현대 미술품 중 최고가다. 종전 현대 미술품 최고가는 2018년 소더비가 1억5720만달러(약 2305억원)에 판매한 이탈리아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누워 있는 나부’(1917)였다. 중세와 근·현대가 모두 포함된 전체 미술품 중 역대 최고가는 2017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살바토르 문디’(1500년 경)의 4억5030만달러(약 6600억원)다.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은 클림트가 1914년에서 1916년 사이 후원자 아우구스트 레더러의 딸을 그린 전신 초상화다. 클림트의 작품 중 전신 초상화는 이 작품을 포함해 두 점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경매는 20분간 팽팽한 응찰 경쟁이 이어졌다. 소더비 측은 “이처럼 전신을 그린 대형 사교계 초상화이면서 클림트의 절정기에 제작된 작품은 극히 희귀하다”고 설명했다. 낙찰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클림트 작품의 이전 최고 경매가는 2023년 런던에서 8530만 파운드(약 1640억원)에 낙찰된 ‘부채를 든 여인’이다.
이 작품은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가의 레너드 로더의 뉴욕 자택에 약 40년간 걸려 있었다. 로더가 6월 세상을 떠나며 그가 평생 수집한 예술품들이 대거 경매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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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12000531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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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해설 | 전세계를 열광시킨 황금빛 유혹 "키스 - 클림트", 이 한 점의 작품으로 세계최고의 화가로 올라서다.#클림트#키스#klimt#kiss
https://www.youtube.com/watch?v=vbX5CBr5E_w
오마이갤러리 2024. 3. 19. 명화해설 | 당신을 위한 명화이야기, 이정도는 꼭 알아야 하는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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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 구스타프 클림트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키스’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으로 클림트는 세계최고의 화가의 반열에 올랐죠.
이 작품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수많은 아트상품들,, 즉, 머그컵, 우산, 핸드폰케이스, 노트 등
이 작품이 안들어간 상품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보이는 노란색은 물감이 아니라 실제 금이 사용된 그림입니다.
클림트가 부자여서 금으로 그림을 그린게 아니라 아버지가 금 세공업자였어요.
그래서 그는 어려서부터 금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금을 재료로 해서 작품을 만들 기회가 많았죠. 이 작품 말고도 금으로 그린그림이 여럿 있습니다.
이 작품을 실제로 보신 분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실제 원작을 봐야 한다고 말들 합니다.
오스트리아 빈 미술관에 있죠.
그림의 대부분이 모두 금박으로 되어있어서 무척이나 화려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키스라는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남녀간의 키스를 주제로 표현하였습니다.
1. 먼저, 이 두 사람의 의상의 패턴을 볼까요?
남성의 옷은 주로 사각형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남성적인 느낌이 들게 한거죠.
여성은 원형이 주된 모티브입니다. 역시 여성성을 강조합니다.
2. 그런데 이들의 몸을 보면 뭔가 신체상의 모양이 잘 맞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여성은 무릎을 끊고 있어요. 남자는 서있는 듯하고요.
여성은 마치 남자의 키에 맞추기 위해서 무릎을 끓고 있는 것갗기도 하고.. 그럼 남성의 키가 매우 작은것인지..
그림에는 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3. 또한 이게 남자가 여성의 볼에 키스를 하는 것인지, 여성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인지 피하는 것인지도 불명확합니다.
남자가 여자의 얼굴을 강제로 꺾은 것 같기도 하고..
4. 그리고 이들이 서있는 꽃밭은 마치 낭떨어지인것 같이 보입니다. 여기서 끊겼잖아요.
두 남녀의 비밀스럽고 위태로운 사랑을 표현한 것인지 애매한 부분이 많은 그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그림은 세상에서 가장 강렬하고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이 작품은 단 한 번도 해외 다른 나라로 나간 일이 없다고 합니다. (보통 그러기는 쉽지 않거든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이 그림을 그만큼 국보급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고, 반드시 직접 가야만 원작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마케팅인지 모르지만 세계 각국에서는 이 그림 한 점을 보기 위해서 수많은 클림트의 매니아들이 오스트리아 빈 미술관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갤러리"
세계명화 150여점 전시, 트릭아트 전시장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71-6
영업시간 : 연중무휴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은 5시 까지)
전화번호 : 041-673-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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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 황금빛 사랑의 절정, 구스타프 클림트가 남긴 시대를 초월한 걸작
https://youtu.be/brARiIOTIBw?si=7MoGeBRA9Ek_UYOu
NetKhanXMindKr 2025. 8. 16. 🎧 그림 속 역사와 비밀
🎨 『입맞춤(The Kiss)』은 구스타프 클림트가 1907년 완성한 작품으로, 사랑과 영혼의 결합을 상징하는 황금기의 걸작입니다. 금박을 비롯한 화려한 재료와 상징적인 표현을 통해 단순한 회화를 넘어선 신성한 예술 오브제로 탄생한 이 작품은, 지금도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작품의 제작 배경, 상징 요소, 시대적 의미, 클림트의 예술세계까지 상세히 해설합니다.
⏱ 영상 구성:
• 작품 개요와 핵심 주제
• 비잔틴 양식과 황금기의 배경
• 남성과 여성 문양의 상징성
• 클림트와 에밀리 플뢰게
• 자연과 초월의 경계
• 비엔나 분리파와 예술 운동
• 인간 존재와 사랑의 철학
• 금박과 유화, 재료의 상징성
• 정사각형 구도의 몰입감
• 발표 당시 반응과 예술적 위상
• 벨베데레 미술관 소장 배경
• 오늘날의 의미와 감성적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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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v.daum.net/v/20251120005316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