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원장 대권참여 '애국 구국 독립운동' 20210619 이애란外

[홍순창20]

이애란

어제 오전 7:27  ·20210620 10:01 

최재형원장님의 대권참여 애국, 구국, 독립운동

휴머니스트 최재형감사원장님은 휴머니즘이 메마른 자유우익진영의 새로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가 사실상의 휴머니즘이지만 좌파들의 선동으로 휴머니즘은 좌익들의 전유물이 되어있습니다. 좌익들은 무능하지만 인권 평등 복지를 말로만 떠들어대면서 휴머니즘을 독점하고 있고 좌익의 선동에 속은 사람들은 좌익 공산당독재세력을 오히려 휴머니스트들로 착각하고 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지만 그아들을 매일 학교에 업어서 데려가야 한다면 할수 있을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친구를 2년간이나 하루같이 업고 다닌건 정말 경이로운 일입니다.

저는 최재형원장님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미담한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죽고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된후 탈북을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일로 생각하고 탈북자 즉각사살 탈북자가족 3대멸족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초 중국에서 34명의 탈북자가 체포되어 강제북송위기에 있었습니다. 당시 박선영국회의원님과 차인표 등 유명연예인들까지 나서서 탈북자강제북송을 중단해달라고 중국대사관앞에서 단식과 집회로 항의를 했습니다.

저는 박선영의원님의 헌신적 단식에 감동을 받아 단식투쟁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정치권에 꽤 영향력이 있는 친구가 한국을 방문했기에 말했습니다.

중국 후진타오에게 얘기해서 탈북자강제북송을 막아달라고, 그사람들 끌려가면 시범으로 죽인다고 호소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국인 친구는 그 문제는 국가간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여서 한국에서 광우병 촛불때처럼 들고 일어나면 가능성이 있지만 자기가 나선다고 될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중국대사관앞 촛불집회가 시작되었고 우리 단식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중국정부에 항의해서 촛불집회에 참여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관심이 없었고 정말 100명이상 모이기가 쉽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분한분 촛불들고 오시는 분들은 모두 천사로 의인으로 보였습니다.

우리는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해 수개월간 촛불집회를 했고 그 촛불현장에는 늘 가족과함께 조용히 촛불들고 동참해주신 최재형 판사님이 계셨습니다.

공직자신분이셔서 조심하셨겠지만 사람들의 관심밖에서 죽어가는 탈북자들과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최재형판사님은 유일하게 매일저녁 촛불을 들고 가족까지 동원하여 자리를 지켜주셨고 조용히 후원금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뒤에서 조용히, 하지만 뜨겁고 진실하게 북한주민들을 위해 응원해주셨습니다.

어쩌면 우파시민운동 자유우파인권운동의 선구자라고 생각됩니다.

인정이 메마르고 휴머니즘이 부족해보이는 자유 우익진영에 휴머니스트 지도자의 출현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북한주민들도 존경하고 따를수 있는 인격적이고 정의로우며 따뜻한 인간미를 지니신 애국자이자 자유민주주의 자이신 최재형원장님의 대권선언을 환영하며 지지 합니다.

추신;

최재형원장님의 대권참여는 애국이자 구국이고 그 자체가 나라를 구하는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한분은 최재형원장님께 당신이 대권에 나오지 않는것은 매국행위라고 까지 써서 메시지를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최재형원장님의 대권도전은 그 자체가 나라를 위한 국민을 위한 헌신이자 봉사라고 봅니다. 북한주민들까지도 사랑하고 탈북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최재형원장님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진짜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킬수 있지 않을가 하는 엄청난 기대도 해봅니다.

"휴머니스트 최재형,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 참가하고 조용히...23시간전 | 조선Pub  2021-06-19

미담이 소개됐다. 2012년 2월부터 수개월간 진행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촛불집회에 최 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참가했고 조용히 후원금도 보냈다는 것이다.19일 이애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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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

한분 한분의 동참이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권력 교체가 가능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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