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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한번 먹은 마음이 흔들리거나 굽힘이 없음. | |
47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 |
48 |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 |
49 |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 |
50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
51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 | |
52 |
학문을 닦지 않아도 태어나면서부터 안다는 뜻으로, 생지(生知)하는 성인(聖人)을 이르는 말 | |
53 |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 |
54 |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둔다는 뜻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
55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56 |
말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 |
57 |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 |
58 |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
59 |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 |
60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61 |
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
62 |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 | |
63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 |
64 |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65 |
그리워서 잊지 못함. | |
66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 |
67 |
내 코가 석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 | |
68 |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 | |
69 |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70 |
시름이 몹시 큼. | |
71 |
쇠귀에 경 읽기,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 |
72 |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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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
첫댓글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 정말 고맙습니다. 우선 한자 공부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사자성어 공부하면서 같이 하려고 합니다. 눈에 자주 익히는게 먼저라고 하셔서 이젠 뚫어져라 잘 보려구여 ㅎ 월요일날 새로운 맘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