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비 4개년 기출 한자성어 103＞ 확인학습 4

[천의무봉]

74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75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76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78		산모의 자궁을 절개하여 인공적으로 태아를 출산시키는 수술.
79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80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81		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세히 살피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을 이르는 말.
82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83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85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산속.
86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
87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허황된 말을 지껄임을 이르는 말.
88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
89		깨어진 거울 조각을 들고 하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부부의 이별을 서러워하는 탄식을 이르는 말.
90		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
91		① 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 ② 한 가지 일에 정통하지 못하고 온갖 일에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92		사방으로 날아 흩어짐.
93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
94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95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96		항우 같은 장사라는 뜻으로, 힘이 아주 센 사람.
97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98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99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100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101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102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103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simple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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