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행복은 멀어져 갔습니다.
손 안에 꼬옥 움켜쥐고 있는
고민, 욕심, 금전 그 어느 것도
손을 펴지 않으면
고민을 풀 수도,
욕심을 가라 앉힐 수도,
금전을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제서야 나는
마음의 여백이 주는 의미를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주 마음을 비워내는
연습을 통해 나누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속의 주인공이 되는
"나" 이기를 기대해봅니다.
-- Christian Castro --
I ♡ U 운암80테니스클럽 cafe
첫댓글 네~ 제 자신을 바라보겠습니다.....
웃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