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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우크라이나 즉결 처형할 수 있는 권한 법안 상정/쿠릴 남부 변경 제안, 하나는 '한국인/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땅 인수 현실화(펌)
파랑새7 추천 5 조회 562 22.05.24 13: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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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4 15:35

    첫댓글 못난스키의 탈영병 즉결처분 명령을 보니 패망직전의 일본이 떠오르네요.
    정글에서 식량과 마실 물이 없어서 여기저기 구하다가 잡히면 즉결처분! 가족은 연금도 못받고, 세상으로부터는 탈영병이라는 빨간딱지!
    NHK기록을 보니, 하루에 즉결처형만 최소 5천명이더군요.
    식량부족, 무기부족인데 즉결처형을 저리 해데니 배겨나겠습니까...ㅉㅉ
    우크라이나가 아주 친일국가이던데, 망해가는 몬양도 따라가는군요!

  • 작성자 22.05.24 19:42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
    우크라이나 의회, 장교에게 탈영병 사살 권한 법안 제출


    Pax Eurasia

    1시간 전

    이웃추가

    우크라이나의 의회(베르호브나 라다) 여당 "국민의 하인"당의 의원 Maryana Bezuglay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대의 장교는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하거나 군대를 이탈한 군인을 죽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문서는 의회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우크라이나 형법에 따르면 탈영은 자격에 따라 2년에서 12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대규모 탈영>

    러시아 특수 군사 작전이 시작될 때부터 우크라이나 군대는 남쪽 방향으로 탈영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법 집행 기관의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군대로부터 받은 목록에 총 2,000명이 넘는 사망자, 실종, 러시아인의 이름이 포함된 목록을 기관에 넘겼다. 이 목록에는 탈영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이름과 탈출 상황도 포함되어 있다. 일부는 전장에서 직접 도망쳤고, 일부는 병원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일부는 부대 이동 중 "덤불 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 22.05.24 22:40

    지휘관에게 사살권을 준다면 지휘관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할까요?
    절대로 안하죠.
    더구나 개인주의에 쩔어있는데 용병들도 도망가지 못하게 흉칙한 문신으로
    전장에서 산화하라고 아주 저주문양을 새겼는데 그들은 죽음의 막장에서 죽기를 거부하고
    집단항복을 택했죠.
    말이 2천여명이지 저런 현상은 완전히 군계통이 망가진 거죠.
    그러니 지휘관이 전장터에서 전방에 서지 않고 맨 꽁무늬에서 여차하면 튈 준비만 하는 거죠.
    한국군으로 파월장병들이 돈벌려고 간 용병이라서 어느지역을 점령한다고 명령하달이 내려오면
    갑자기 많은 병사들이 사건사고로 전장을 기피한다고 하죠.
    경계병이면 그것만하고 경계를 서도 대가리는 참호속에 들어가서 내밀지도 않는다고 하죠.
    머리를 내밀다가 어디서 쏜지도 모를 총탄에 바람구멍이 날까봐서 그런다죠.
    전장은 항상 그렇죠. 생명애착이 많아서 총질하면서 다그치지 않으면 절대로 진격앞으로를 안한다는데
    우크라이나군이 그쪼가 된것 같습니다.
    저렇게 되면 이미 전의를 상실한 것이라서 젤렌스키가 소총을 들고 앞장을 서야하는데
    그새끼는 절대로 그럴 놈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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