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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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의 공통점이 있는데 뭐일것 같습니까?
바로 자기아들이 사회문제아이자 전과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바이든과 박정희의 아들둘다 마약흡입 및
중독으로 전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다녔다는
공통점이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바이든이 등극한 자리는 세계최대
초강대국들 중 하나인 나라의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막중하고 막강한 지도자의 아들이
마약전과자라는 사실은 심히 믿기 힘든 사실이죠.
마찬가지로 박정희의 아들(박지만)역시도 숱차례
마약흡입을 하고 윤락녀들과 함께 숱차례 어울리고
다니면서 마약을 흡입해 형사처벌까지 숱차례 받은 전력이 있는 자입니다.
마약흡입부터 성매매금지법위반까지 수없이 잡다한 전과가 있는게 박지만입니다.
처음에 박지만이가 육사입학했을때 아비인 박정희가 매우 기뻐했다는데 그런 박지만이 사관학교생활 적응 못하고 숱차례 말썽을 불러 일으키며 반사회적 사고까지 친거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명색이 대통령아들인데 왜 그런 나락을 걸었을까?
도대체 무슨 연유로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말썽만 일으켰을까?
그러고보면 박정희도 참 요상하죠.
어떻게 경제개발5개년계획 구상부터 세계최빈국인 나라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졌다는 자가 한국최초 제철기업을 만들겠다는 자가 어떻게 자기아들하나 어떻게될지 예상을 못했을까요?
자기아들하나 못 내다보는 자가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기획했다니 참 아리송하죠?
박정희가 만약 저승에서 전과자가 되어 구속수감된 자기아들을 봤다라면 어떤 심정이 들까요?
참 자기아들하나 관리하지 못하는 인간이 경제발전을 시키겠다는 야망을 가졌다는 자체가 참 아이러니입니다.
박근혜도 대통령탄핵이후 물론 교도소에 수감되고 감옥에 갔다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전까지는 박지만처럼 사회적인 공분과대중의 비난을 자아내고 형법에 저촉될만한 사고는 저지르지 않은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박지만이 남자였기 때문에 반항기를 겪으면서 사고를 치고 다닌걸까요?
참으로 예측불가능한 세상입니다. 권력무상, 변화무상,세월무상,화무십일홍이라는걸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바이든에 대해서도 물론 설명을 적어야되는데 제가 이 인물과 가족관계,성장기,주변가신,인물관계등에 대해 자세히 아는바가 없어 더 이상 기술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이든에 대해 아는바는 비록 사실확인이 안된 인터넷풍문으로 들은 얘기이긴한데 아비보다 더 먼저 죽음을 맞은 비극적인 인생을 살다 간 바이든의 아들(이름은 모름)이 마약문제로 숱하게 사회에서 문제와 불협화음, 말썽을 일으키다 결국 비운의 죽음을 맞
은건 유명한 얘기지요.
그 당시 그 사람의 장례식에서 바이든이 무척 비통하고 슬퍼했는데 이 풍문에 따르면 바이든이 일부러 자신의 아들을 비극과 사지로 몰고갔다는 그런 얘기도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일부러 바이든이 자신의 아들을 죽음에까지 이르게했다는 애기도 있는데요. 물론 사실확인이 안된 소문입니다.
이런 얘기 다들 들으면 미국대통령인 바이든이 뭐하러 할짓없이 자기아들한테 그런짓을 하냐며 반문할 사람도 있겠지만 유대카발라와 그 회원들의 오컬트비밀의식과 그들의 습성으로까지 얘기가 덧붙여지면 조금씩 이 소문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러나 여기까지가면 얘기가 비과학적인 음모론까지 흘러가기때문에 더 이상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판단은 독자님들 자유입니다.
박지만도 어떻게보면 참 불쌍하기도 합니다. 자기 누나(박근혜)때문에 다년동안 고통스러우면서도 울화가 치밀어오르는 세월을 보냈으니까요.... 때문에 영생교 정수장학회 사이비신도들 미행감 및 해코지감 되며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온걸 생각하면 동정도 어느정도 가기도 합니다. 사고수준이 저능아수준인 자기누나 박근혜때문에 말이죠.
지금까지 제가 괜히 늘어놓은 잡소리였습니다. 문맥과 서론 본론 결론 문장구조까지 정리되지 않은점 양해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