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향만리1919년 임시정부수립 103년후가 어느지점인지.. 815 해방 1945년에 77년 후가 어느지점인지.. 정부수립 1948년에 74년 후가 어느지점인지 6,25사변 1950년 에 72년 후가 어느지점인지 10.26사태 1979년에 43년 후가 어느 지점인지 광주항쟁 1980년에 42년 후가 어느 지점인지..
@바람과 비인간은 매일 數속에서 삽니다 달력을 보고 시간을 보고 혈압을 보고 정상인가를 체크합니다 태어나면서 1살이 붙어서 죽을때까지 따라다닙니다 象과 數가 함께 갑니다. 국가는 주민번호로 나를 확인합니다. 천변만화하는 만물象으론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공자는 近取諸身..가까운 내 몸에서 찿으라 했습니다 얼굴 몸상태를 보고 60대인지 70대인지 20대인지 뒷모습만 봐도 대강 압니다. 이것이 象數學입니다
@바람과 비수학을 잘하지도, 심지어 관심도 없던 한 남자는 어느 날 잠에서 깬 뒤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한다.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고 모든 사물들이 프랙털 구조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프랙털 구조란 기하학적으로 작고 단순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으로, 높은 수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일이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60724000023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우주삼라만상이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공부로 다가가기에는 그길이 너무 머네요. 윗사람이 조금 부럽습니다.
첫댓글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라는 말에 마음이 갑니다.
종교가 없는 북조선에도 인간의 본성이 깊이 뿌리박고 있고 있습니다
같은 혈통.핏줄이여......만날 날이 가까이 와 있습니다.
서로 만날 날이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625로부터 火通72면 이제 곧 이지요.
@김덕신 통일관련이라면...
남북단독정부 수립한 1948부터여야 하지않나요? ^^
@김덕신 그렇습니다
임시정부수립 103년
8.15 해방 77년
정부수립 74년
6.25 사변 72년
10.26 사태 43년
광주항쟁 42년 에 ........
이렇게 말해도 數를 쪼개서 해석하려 하고 數 가 뭔 개뼉다구 같은 소리냐..하네여....
@인향만리 악귀들은 어디로 갈까요?ㅎ
@신정주 (본명 신경희) 개과천선改過遷善....해야되겠죠.
같이 존재하려면...
@신정주 (본명 신경희) 배타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ㅋㅋㅋ
@강산
@신정주 (본명 신경희) 여기도 배탈 분들이 몇분 계셔요. ㅋ
@인향만리
어느 한부분만 봐선 안되고 통합적으로 보고 귀결점이 합해지는 지점이 어디인지 가
중요하고 임시정부 수립 1919년 당시 43세 김구선생 度數를 머리로 하여
그뒤 사건을 봅니다.
@강산 친일 숭미 매국 쓰래기 역도놈들에게 무슨 배 씩이나 태워줍니까 ????
그냥 한곳에 몰아 넣고 기관총으로 갈기면되징 ㅎㅎ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원가절감이 시대적 사명입니다 ㅋㅋㅋ
@바람과 비 合 六,,..
@인향만리 1919년 임시정부수립 103년후가 어느지점인지..
815 해방 1945년에 77년 후가 어느지점인지..
정부수립 1948년에 74년 후가 어느지점인지
6,25사변 1950년 에 72년 후가 어느지점인지
10.26사태 1979년에 43년 후가 어느 지점인지
광주항쟁 1980년에 42년 후가 어느 지점인지..
@바람과 비 2022, 이것도 合 六이네요
@인향만리 서기 20 22년이란 예수의 내년 나이입니다.
그것보다 우리 조선 나이가 더 중요하고
상기 6 數를 모두 합한 數와 대통령 19대 차기 20대 와
북조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數까지....
그냥 六만 가지고는 .....모자라지요.
주역 384 爻와 내부에 있는 數까지 봐야합니다
@바람과 비 인간은 매일 數속에서 삽니다 달력을 보고 시간을 보고 혈압을 보고 정상인가를 체크합니다
태어나면서 1살이 붙어서 죽을때까지 따라다닙니다
象과 數가 함께 갑니다. 국가는 주민번호로 나를 확인합니다.
천변만화하는 만물象으론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공자는 近取諸身..가까운 내 몸에서 찿으라 했습니다
얼굴 몸상태를 보고 60대인지 70대인지 20대인지 뒷모습만 봐도 대강 압니다.
이것이 象數學입니다
@바람과 비 수학을 잘하지도, 심지어 관심도 없던 한 남자는 어느 날 잠에서 깬 뒤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한다.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고 모든 사물들이 프랙털 구조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프랙털 구조란 기하학적으로 작고 단순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으로, 높은 수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일이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60724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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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삼라만상이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공부로 다가가기에는 그길이 너무 머네요.
윗사람이 조금 부럽습니다.
같은 동족 조선민족을 모독하면 혀바닥을 뽑아야한다.
아주 맘에 드는 론평입니다.
참 좋은 글
명문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