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한 질식시키고 제재 강화하는 방법으론 북핵 해결못해"/미국이 불량으로 구매 보류한 무기, 한국에는 4배 오른 가격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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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한 질식시키고 제재 강화하는 방법으론 북핵 해결못해"(종합)

유철종 입력 2021.06.05. 08:34

연합뉴스 참여 러 국제경제포럼 뉴스통신사 대표 화상회의서 발언
"북한에 안전보장 여건 조성해줘야..남북러 3각협력이 도움될 것"
"러중 양자협력 확대" 입장도 표명.."일본에 美미사일 배치 우려"

(서울·모스크바=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한국시간 5일) 북핵 문제는 북한을 숨이 막히도록 압박하거나 제재를 강화하는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세계 주요 뉴스통신사 대표 화상회의에 참석해, 북핵 문제 해법을 묻는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의 질의에 답하면서 이 같은 견해를 표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핵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아주 중요하고 민감한 것"이라면서 "이 문제는 당신과 우리의 주요 관심사"라고 운을 뗐다.

푸틴은 "나는 이미 여러 차례 이 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명확히 했었다"면서 "우리는 대량살상무기의 세계적 확산에 단호히 반대하며 북한 친구들을 포함해 모두가 이것을 알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동시에 이 문제의 해결은 북한 '질식'이나 추가적 대북 제재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인의 안보를 보장해 줄 여건 조성 방식에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태도에 따라 행동하고 지속성과 인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망을 모을 때만 우리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실제로 이런 길을 가려는 시도라도 있었던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북한 지도부의 긍정적 반응을 포함한 긍정적 경향들을 볼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후 북한 파트너들과 무엇보다 미국 파트너들이 이전에 스스로 맡았던 의무들에서 멀어졌고 이는 새로운 긴장 고조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러시아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싶다"면서 "그 일환으로 우리에겐 우선적으로 경제 분야에서 3각 협력 프로그램이라는 도구가 있다"고 남북러 3각 협력 사업 이행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그것들은 아직 실행되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함께 프로젝트들의 실현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는 정치 분야 문제(북핵 문제)를 해결하는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논의돼온 방한 계획에 대한 조성부 사장의 질문에 대해선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남쿠릴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을 놓고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일본과의 평화조약 체결 논의를 계속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일본 입장은 2개섬 (반환에 대해) 얘기하던 1956년부터 아주 자주 변해왔고 이제 4개 섬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하지만 러시아는 한 번도 그것에 동의한 적이 없고 소련도 그랬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개정된 러시아 헌법에 '영토 이전 불가' 조항이 신설된 것과 관련, "우리 헌법에 수정이 가해진 것이 사실이고 이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 때문에 일본과의) 평화조약과 관련한 대화를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푸틴은 다만 일본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의 미사일 시스템이 러일 간 평화조약 체결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거듭 경고했다.

그는 "일본의 동맹국(미국)이 현대적 미사일 시스템을 일본에 배치하려는 계획에 러시아도 관심이 크다"면서 "우리는 항상 이 미사일 시스템이 러시아를 위협할 만한 거리에 배치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직 분명하고 확실한 대답은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력 관계는 한층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러·중 관계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발전해왔고 공통의 관심사가 많다"면서 "우선순위가 경제협력인데,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지난해 1천40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2천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항공우주 및 달 탐사, 원자력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경제뿐만 아니라 인적교류와 환경보호 분야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러시아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안에서 통합 구상을 하고 있어 서로 잘 보완하는 입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이 앞으로도 양자 협력을 활발히 하는 한편, 국제무대에서도 전 세계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인도가 일본·호주와 함께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구심체인 쿼드(Quad)에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선 "각국은 누구와 어떻게 어떤 자격으로 관계를 구축할지에 대한 주권적 결정을 내릴 권한을 갖고 있다"면서 평가를 유보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세계 주요 통신사 대표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한국 연합뉴스의 조성부 사장을 비롯해 일본 교도통신의 토루 미츠타니 사장, 중국 신화통신의 허핑 사장, 미국 AP 통신의 게리 프루잇 사장, 프랑스 AFP 통신의 파브리스 프라이스 사장, 영국 로이터 통신의 마이클 프라이덴버그 사장 등 주요국 16개 통신사 대표가 참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508343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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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3천억 무기가 불량, 사용못해. 미국은 구매 보류한 첨단무기 한국에는 4배 오른 가격에 판매. 대당 3천억 무기가 불량,사용못해

https://youtu.be/0ciJNhHYpjk

군수물자를 팔아야 할 때만 파트너가 되는 묘한 관계! 글로벌호크를 구입하여 글로벌 호구가 되는 거로군. 국가적 자존심을 유지하며 군사력도 키울 것. 수업료를 크게 지불한 셈 치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할 텐데..... 다음 정권 누가 되든, 호구는 되지 맙시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한국의 자주국방과 국방력 강화를 방해해왔습니다. 진정한 동맹이라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이용해 왔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미국의 빨대를 모조리 뽑아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에게 철저히 피를 빨리고 있습니다.

미국놈 들이 한국의 동맹인가??아니면 사기꾼들인가?? 내 생각은 미국놈들도 동맹이 아니고 사기꾼이다.

미국은 거의 착취수준이네. 망할놈들... 국산화가 답이다.

미국은 돈이다 동맹이라는 호구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꿀빨아 먹는다 그것도 바가지 씌워서 말이다 첨단 무기를 국산화 해야하는 이유다

저것들은 한번도 우리에게 재대로된 물건을 판적이없다 바가지에 불량에 판매처좀 바꾸자, 동맹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많다 국민들에게 쓰는돈 아껴서 호구짓 알선하고 커미션먹는 도둑이 많다

순 사기꾼 나라 미국 이제 미국 무기 그만사고 호구 노릇도 그만 하시지요

글로벌호크를 한국에 땡처리했군요. 상도덕을 무시한 미국. 한국인은 철저히 각성해야 한다. 친일ᆞ친미는 매국일 수 있다.

진짜로 호구짓 했네 바로 이것이 미국놈들의 본성이다 자주국방 확실히 해야한다 미국은 자기네 필요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것이지 절대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제한것임 이건 빙산의 조각일뿐 내돈외산무기가 한두개가 아님 최첨단 장비들어가는 장비가 허다함

진짜 글로벌 호구 된거네요. 지들 주머니돈 아니라고 네배나 비싸진 것을 심사숙고 없이 쉽게 저리 사제끼는걸 보면 국가세금 낭비에 대한 책임 문책 제도를 공고히 해야..

사드가 들어와서. 대한민국. 영공을 지켜준다고. 멍멍이 소릴외쳤던 자칭 국방전문가. 국짐개원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당시 호구짓한 이명박과 국방부장관 이넘들 무슨짓을 한거야! 윤가넘은 이 당시가 가장 좋았다는 거잖아! 이유가 뭘까?

이런 호구짓 당하는것도 끝내야 되는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월급을 미국에서 받는 듯. 미국에 손해되는 기사는 쓰지 않는다..

바가지 오브바가지 + 개진상 = 호갱 차후 계량도 부품도 막힘 글로벌 깡통호크

굴욕이란 굴욕을 다 겪어봤는데 사가지고 왔는데 쓸모가 없다고?

자칭군사전문가 신모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산을 못사면 동맹약화 타령을 오늘도 짖거립니다.

대한민국 아 이제 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전작권 환수. 종전선언 남북통일 자주국방. 핵 보유국 으로 해야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어느 나라 도 믿으면 안돼.

빨리 전작권 회수하고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우리가 무기를 개발 해야 한다.. 언제까지 미국의 종속국가로 살것인가..

수퍼갑 미국 글로벌호구 한국 이제좀 미국에서 벗어나자. 그들은 한반도통일을 바라지않는다 분단의 책임도 그들에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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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

예전 제가 군대잇을때도 미군 철수하면서 한국군에게 고물무기를 무상으로 양도한다고 떠맡기고는 무기운영상 필요한 부품과 포탄을 엄청 바가지 씨워 팔아먹었습니다

[정혜]

고맙습니다

[무학]

푸틴은 미제 군산 세력의 꿈은 오유월 개꿈이라는 것을 친절히 가르켜주는 것 같군요....

[바람과 비]

,북조선은 핵으로 미국에게 겁을 주고 있습니다.
강대국들은 다 보유하고 있는 핵을 한반도가 가지면 무서운것입니다.
핵속에 보이지 않는 氣運이 있는것입니다

그 씨를 상징하는 核 字에 뭐가 있기에.......核은 나무木 과 돼지 亥로 짜여있습니다
우리조상은 하늘에 祭를 지낼 때 돼지머리를 반드시 맨 위에 올렸습니다
12지지 ..子.丑.寅.卯.辰.巳.午.未 申.酉.戌.亥 중에 돼지亥가 마지막에 와 있습니다.
60갑자 중 60번째인 癸亥........十을 상징하는 癸

[키호테]

미국이 좋은 무기는 한국에다 팔면.. 바로 조선으로 부터 압력 들어가고 전쟁 일보직전 까지
긴장을 조성 하니까 절대 남괴에 파는 물건은 조선에 하나도 위협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냥
고철을 비싸게 팔아먹고 자주역량이 갖출 때 까지 사골국 우려먹듯이 우려 먹습니다. 미국의
압박으로 " 문구라도 운신의 폭이 좁아서 이해야 된다."..고 하는 새퀴가 있다면 ...그럼 쥐새퀴, 닭대갈때도
그런말 했냐?..라고 묻고 싶습니다..호구중에 상호구를 문재인을 잡아서 실컷 우려먹고 있습니다.

그러니까...내말 잘 들어 보세요..국짐당이 애초에 매국당인건 맞는데 그들이 집권하면 매국질 조금만
해도 386 민주당 세력들이 방방 뜨고 대모하고 인민들 여론 부추켜서 광화문에 집결 하는데. 문괴당이
사드 백대를 들여온다 해도 국짐당이 반대를 하지 못하니 얼마든지 나라 거덜 낼 수 있습니다. 더 위험한거죠.

그래서 민주당이 집권 하느니 차라리 국짐당 매국당이 집권 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고 혹 " 국가보안법 폐지"
를 내걸어도 순탄하게 통과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민주당이 전쟁 일으키고, 공화당에서 전쟁 종식
시키고..역할이 바뀌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노송]

참으로 믿을 우방은 지구안에서는 없군요.自力更生하는 수 박에 없군요.

[단후]

세계의 대봉이 세계의 대왕이 될 때가 있겠죠!

[바람과 비]

北核......火窀 화둔하다 北의 核은 폭발 하지 못하도록 이미 우리의 祖上神이( 窀....무덤굴)에 묻어버려서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임시정부수립 103년
815 해방 77년
정부수립 .........74년
동서독 통일 33 년
1026 사태.... 43년..

되는 지점에 남북은 만납니다.

[바람과 비]

남측의 국가보안법 폐지,,,,북측의 적화통일...페기 가 수면위로 떠오르는것은 남북의 상봉이
무르익어간다는 징조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평가에 대해서 보수와 진보 사이에 極을 달리는데
雜草를 보지 못하는 보수의 한계는 다음 20대 대통령을 내지 못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출한 사주를 타고 났으며 남북통일의 지랫대 역할을 하고
2022년 5,10일 물러날것입니다.

[바람과 비]

문재인 대통령 69세와 김정은 38세 합..107세..의
107은 정부수립 74년과 동서독 통일33년 합 107 이며

天開於子..천개어자..地闢於丑 지벽어축 합 107.. 이기도 합니다.

[바람과 비]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78억이 넘어 지구가 숨 넘어갈 지경에 이르는 포화상태(飽和狀態)입니다
그중 아시아 인구가 60%를 차지합니다
생명체인 지구가 살길은 인구를 줄이는 일입니다
그래서 괴질病으로 인구를 솎아내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구를 솎아내면 怨恨이 쌓아 私가 없는 病으로 솎아냅니다
마치 농부가 密植된 싹을 드문드문 솎아내야만 튼튼한 열매를 맺듯이 같은 이치입니다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순리에 따르는 일입니다

괴질의 원인은 한맺혀 죽은 鬼神들의 殺氣라고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뱃속에서 찟겨 죽은 태아 胎兒의 살기가 천하를 진동한다고 했습니다

[바람과 비]

저와 같은 족보인 安東金 金九 선생의 기령 (氣靈) 이 알려주십니다
1919 년 기미년 임시정부수립 도수가 중요합니다.
조상 神은 살아계십니다.

[신정주 (본명 신경희)]

조상 神은 살아 계십니다
저도 친정아버님이 지켜 주셨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