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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 북.일 정상회담실현을 위한 협상 원해.
통일염원 추천 0 조회 592 24.02.18 13: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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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8 21:50

    첫댓글 미국은 지정학적 대립에서 한발물러 서는...
    북=러=중=인도=이란 : 집단서방의 대립에서
    중국으로 달려가 아픈소리를 해대는것이....
    [금번 nato 전체 군사 훈련시 그지역 전체가 러시아에 의해 재밍 당한것에 대한 공포가 큰듯]
    일본은 한발 빠른 외교를 하는 것일수도.

  • 쪽바리 새끼들은 오직 불벼락으로 멸족을 시키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다.
    조선은 단 한번도 원쑤 왜놈들의 만행을 잊은적이 없다.

  • 작성자 24.02.18 21:54

    대만,한반도의 범주를 넘어 이미 일본까지 휘말려 들어 갓으니
    러시아와 북의 가시적 군사협력으로(자동개입) 일본이 [얻을것]과 [읽을것]을 생각한다면 ... 당연히 북으로... 갈수도,

  • 24.02.18 21:19

    일본이 하는 일은 용병이 돼서 밥을 얻어먹고 사는 일 뿐이라서
    불쌍하면서도 증오심이 끓어 오르는 것은 어찌할까.
    일본이 욕을 안 먹으려면 미군부터 내몰아내고 국가다워야 한다.
    북한가서 무슨 일을 꾸밀려고 그러는 지 안 봐도 비디오다.
    러중을 이간질하여 사이를 벌려 놓고 중국과 러시아를 식민지화 하려고 할 것이다.
    저런 저질을 받아주고 대화를 하는 자체가 역겹다고 여기면서
    동상이몽이 계속되리라 보여진다.

  • 작성자 24.02.18 21:57

    북, 러의 군사 협력을 두렵워한 엥글로 측이
    (미국 동북아+그외 지구 군사지형 변경,,, 영국 우크라이나측 군사지형 변경)
    본질적 적군이라 외쳐대든 중국으로 발걸음을 하는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지랫대의 비중이 ,,, 중,인도에게 손을 내민상황에서 과연 중과 인도가 어떠한 결정할 할지...,
    중국과 인도의 영향력으로 푸틴의 평양방문을 막고 우크라이나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보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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