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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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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정론직필의 단상] 코미디화된 정치 - 꼰대들에 대한 극도의 환멸의 결과
정론직필 추천 5 조회 714 21.06.11 22: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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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또 다시 친일 정당이 재집권하게 되면 우리는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자유마저 다시 빼앗길 것 입니다.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 21.06.11 23:05

    아이러니컬 합니다.

    그러나 드러난 현상들은 분명히 모순과 적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고, 한쪽으로는 언론 물타기로 공정과 개혁을 수구들에게 기대하라고 현혹합니다.

    과연 민중들은 제대로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을지...

  • 21.06.12 01:11

  • 작성자 21.06.12 05:28

    젊다고 해서......별로 유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예컨대, 새파랗게 젊은이들이 포진한 어느 소수 야당의 행태를 보면.....그들
    젊은이들이 어설픈 짓들을 해서....도리어 그 당에 대한 실망을 안겨
    자멸하듯이....이번 야당의 경우도 마찬가지로....무수히 많은 설익고 어설픈 짓들,
    웃기는 짓들을 남발하며 결국 자멸하고 말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인생철학이 부족한 그들의 운명이지요.

  • 21.06.12 11:11

    @풍산 20대남성의 성불평등의식은 아마도 군대문제와 군가산점, 성폭력방지법의 가해자로서 대부분 위치하게 되는 현실, 일베와 메갈이 벌이는 성혐오 대결, 클릭수 높이기 위한? 20대 정치분열을 위한? 언론 뉴스의 단골소재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특정 당이 문제가 아니죠.
    현 집권세력에 대해 불만을 표출할 뿐입니다. 현재는 민주당이 집권당 이고...

    지금 사회현상에서는 만일 지금 국힘당이 집권했어도 마찬가지로 국힘당에 불만 현상으로 나타났을 겁니다.

  • 21.06.12 11:30


    이제 老 꼰대들은 물러가라는 징조입니다
    젊은 세대의 등장은 시대적 요청이며 김정은 37세의 힘..미국과 상대히는 뱃짱 그 능력을
    높이 삽니다. 한국에도 그런 젊은이들이 나올것이고 이준석의 등장은 고무적으로 봅니다
    숨어있던 젊은이들 발굴의 계기가 될것이며 세대교체가 됨으로써 한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우뚝 설것입니다.
    이재명에게도 매우 유리하다고 보며 이재명의 등장이 큰 수확을 얻을것으로 봅니다

    소수 야당 젊은이들 黨의 실패를 실패로 볼것이 아니라 미래의 징조가 나타난것입니다

  • 21.06.12 11:50

    @바람과 비
    우리 당은 善이고 상대 黨은 惡 이라는 이분법 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21.06.12 12:21

    @바람과 비
    꼰대들이 장기집권 욕심으로 젊은이들의 정치 경험을 막아버렸습니다.
    이제 그들이 스스로 치고 올라옵니다.그들도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을 겪어야 하며
    열매를 맺기에 시간도 걸릴것입니다.
    자리를 만들어 줘야 능력을 발휘하지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비하 평가는 이릅니다.

    김정은이 보세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 21.06.12 15:42

    @바람과 비
    김정은과 맞수로 粥이 맞는 사람은 윤석열이 아닌 진보적 성향인 이재명입니다.
    그렇게 될것으로 믿습니다.

  • 21.06.12 06:07

    역사를 뒤집어보면 잘못둰 대목이 흔합니다
    그중 하나겠지요
    거기에 현 집권당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 21.06.12 07:04

    대선을 앞두고
    기어이 대권을 되찾아 올려는 한나라당 지지세력들의
    전열정비의 결과물

    매번 선거때마다 똑같은 말, 똑같은 방법을 되풀이하는
    그런 꼰대인간들로는 거사목적을 달성할수 없음을
    잘 알아본거지요
    누가봐도 나온 인간들 중에서 이준석이 눈길을 끄는건
    사실이였지요

    이무리들은 지들끼리 치고받고 개싸움도 잘하지만
    선거철이 되면 의기투합하고 대열정비도 잘하고
    목적달성하는데서는 민주당보다 한수 위에 있지요
    사기꾼 기질도 특출하여 상대방의 약점을 잘 공격하고 거짓말 공약과 현란한 말로 민중의 눈과 귀를 유혹하여
    대권도 쉽게 거머쥐기도 잘하는 놈들입니다

    대선에서 시작부터 전열정비를 잘하고 있는 셈이지요
    심상치 않네요

  • 21.06.12 08:21

    수구적폐와 공존하고, 온갖 쓰레기가 차고넘치는 것을 소위 ‘자유민주주의’라 확신하는 주둥이리버럴들보다 혼돈과 격변기에 북진멸공 단순세포 매국노들이 득세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죠….잠깐 고통스럽겠지만

    해결명분도 생기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ㅠㅠ

  • 21.06.12 12:54

    1.2번 같은대
    촛불과 횟불의 씨앗은 좌측깜빡이를 키고 우측주행을 하며 민중을 우롱하는 것보단
    오히려 정직한 적폐가 양두구육 적폐보단
    사회 변혁을 위해선 나을듯

  • 21.06.12 11:39

    국민의 힘 정당은 젊은 이준석을 당대표로 봅았으나.다음대선에서 오하려 불리할 것같습니다.

  • 21.06.13 10:18

    이번 이준석의 등장은 심상치가 않습니다.
    "숨은 조직"의 기획력이 예상을 앞섭니다.
    전 서울시장님과 부산시장 제거에 이어서,
    사법부의 반역, 모든 기레기들의 일관된 조작질,
    각종 온라인 상의 일베들의 대대적인 창궐 등을 보고 있으면...
    차기 정권은 또다시 저들에게로 넘어갈 위험이 크졌읍니다.
    적폐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게 본성이죠.
    저의 기우이길 바라지만...
    여당에서 이번에 선거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내년에 있을 대선에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와 같은 부정의혹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램은
    이재명지사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서...
    적폐들이 꼼수를 부릴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 21.06.13 11:13

    이대로 민주당이 밀고나가면 대선은
    진다고봅니다!
    남북교류도 쇼는 그만하고 외세에 맞설
    대안과 행동도 필요합니다~~~
    현갖은 자 위주 정책수정
    - 현부동산 보유세강화와 직접세 유럽형 도입
    인구절벽을 막을 대안
    - 유가휴직제 도입 및 확충
    국공립 유치원 강화
    - 육아 교육을 혁신하여 국가 책임제 도입
    청년실업 대안 실현
    - 중소기업 청년임금 국가 지원제(50%)와
    중소기업 육성책 강화로 청년일자리 확충
    - 청년벤처단지 조성하고 카이스트, 산자부
    중기부와 청년밴처 지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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