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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각 정당, 정치인, 후보들에 대한 이슈들 위기의 대한민국! 여전히 민주주의가 답이다.
시다의꿈 추천 8 조회 947 13.04.24 16:0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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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4 16:06

    첫댓글 아래 글에 이어 곧 벌어질지도 모를 부정선거 투쟁과 박그네 이후에 대한 제 고민의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토론은 적극 환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4 16:11

    자네보고 읽으란거 아니니 패스하시고 자네 길로 가시게.. 내가 자네 글에 대고 똥 뿌린적 없던 걸로 아는데..?

  • 작성자 13.04.24 16:22

    또 시작했군! 질문해서 답해주면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사람 매도나 함시럼.. 거 수준 좀 업그레이드 안되나 몰러..

  • 작성자 13.04.24 16:27

    혹시 댓글 다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오늘 밤 늦게나 시간이 되니 답글 늦어도 양해바랍니다.

  • 작성자 13.04.24 16:49

    겨울 니가 오지마! 지금은 봄이야!

  • 13.04.24 17:27

    ㅋㅋㅋ

  • 13.04.24 16:51

    미권스가 미스권인가 거기 2,30대 애들 코묻은 돈 뜯어 먹을라고 맨들어 놓은 교재구만? 나도 정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람 중 한 명인데, 내 생각은 당신 같은 어설픈 사람들이 입을 다물어야 정치가 좋아지고, 민족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릴 거 가터. 댁같은 아마추어들이 정치판 개판 맹글어 놓으니 우리 북녁 동포들이 외롭게 미국하고 맞짱뜨느라고 고생 하잖여. 안그랬음 진즉에 통일 됐을지도 모르는데 말여.

  • 작성자 13.04.24 16:52

    하이고 시간도 없는데 댓글 많이들 다네.. 나는 댁과 생각이 달라 나 같은 사람도 이바구 할 수 있기 민주주의야! 자기랑 다른 생각도 좀 존중해봐라 이 말이여.. 토시씨!

  • 13.04.24 16:57

    내 말이 그말이여. 당신들은 왜 남의 의견을 존중 안하냐고? 댁들만 잘났고, 댁들만 진보고, 댁들만 민주주의자고, 댁들만 정치할라고 하고, 댁들만 대통령 할라고 하냐고요?

  • 작성자 13.04.24 23:07

    토시님! 나는 개인 시다의꿈으로 님과 댓글을 주고 받는 걸로 아는데 왜 나를 댁들이란 복수로 호칭하나요? 혹시 내가 무슨 특정집단의 선전요원으로 느끼시나요? 나나 토시님이나 이 사회에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들 중 하나요. 의견의 차이는 어쩌겠소. 생각이 똑 같으면 이런데서 머하러 손꾸락 아프게 타자질 하겠쏘이까? 허깨비하고 싸우지 마시길..

  • 13.04.24 16:53

    민중은 비정규직 알바 실업 자살등으로 내 몰리는 현실에서 먼 민주주의
    민중이 주인이 아닌 노예 도 아닌 소모품으로 취급되어지는 현실의 부조리는
    있지도 않은 민주주의보다 자주가 우선인것을 알아야 한다.

  • 작성자 13.04.24 16:54

    실질적 민주주의가 바로 그 문제에 대한 겁니다. 좀 숙고 좀 바라요. 이북이 단숨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거란 주관적 기대는 버리시고.. 남한의 무너지는 민주주의와 경제, 그래서 죽어나가는 민생도 고민하자 이 야그입니다. 와 독촉 전화 엄청와서 이만!

  • 13.04.24 17:09

    시다님도 최근에 느끼셨겠지만.. 현 분단상황 및 수구기득권 독식 상황에서는 향후 30년을 지낸다 한들 바뀌는게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국제정세가 한국의 국내정세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통일에 의한 자주성이 우선 확보가 되어야 맘대로 정책을 펼칠수 있을 겁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노대통령도 참 불쌍하신 분이고요..

  • 작성자 13.04.25 00:15

    말씀 공감하고요. 제 생각엔 그 자주성 확보란 것이 민주주의 만큼 하루아침에 될 것 같지 않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진짜 민주주의나 진정한 통일이나 남한 땅에 그걸 담보할 만한 주체세력이 없으면 기대난망입니다.

  • 13.04.24 17:13

    자주성 없는 민주주의는 무신 민주주의? 정당을 쇄신 해봐야 미국 핫바지이고 미국만 입에 물고 사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지?
    민중이 비정규직 알바 실업 자살등으로 내 몰리는 현실적인 원인은 한가지 아닌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노예로 보고 대체할수 있는 물건 취급 하는거...남한의 민주주의는 있었던 적이 없는데...노무현 김대중 정권 때를 말하는 것인가? 그때도 이나라의 권력층은 변한게 없었는데..그나마 그땐 욕이란걸 해도 된다는 차이 밖에는...민주주의의 뜻이 무얼 말하는지는 아시는지? 백성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말하는것인데 우리 나라에서 그게 가능 하다고 보시는지? 실체가 없는데 무슨 논의를 하자고 하는지

  • 13.04.24 17:17

    이해가 영 안됨...이 나라에서는 옳은 말 하는 순간 바로 빨갱이 되고 밥숫가락 놔야 하는 구조인데 미국놈 물러나라 하면 바로 국보법 위반으로 창살있는 곳에서 먼 하늘만 바라봐야 하는데...민주주의는 애시당초 이 나라에 없었음..실체도 없는 놀음은 해서 뭐 할라고 하는지요? 대체 민주주의라는게 뭔지 아시는분? 전 당췌 모르겠음...그리고 자유라는게 무엇인지 아시는분? 이것도 당췌 모르겠음...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요 자유의 반대는 억압 이라는 모호한 표현 말고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13.04.24 18:07

    대한민국의 자유는 있는 넘들의 자유를 말하는 것 아닐지..
    법적으로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지만...
    쩐으로 묶여...직장으로 묶여...교육으로 묶여...기타등등...실제적 제한이 심각한 것아닌지..??
    차라리 한곳에 살아도 별 걱정없이 살수 있게끔 된다면...
    그런 자유 개나 줘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지..??
    민주주의...는 그들만의 민주주의일수도....세력 밖은 외적 명분을 만드는 하나의 도구로서...
    그저 사기나 치며 데리고 놀 노예일뿐,,,
    그것을 만드는 것도....사료에 눈 어두운 대다수 소위 국민들이라는 사람의 인과응보 아닐지..

  • 작성자 13.04.25 00:28

    하늘바라기님의 탄식처럼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외쳤던 정치세력이 집권해도 실질적인 사회정의-즉 국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민주정부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충족되지 못하고 정치는 그들 가진 자들만의 잔치가 되어버린게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자주성이란게 도대체 어떻게 실현되는 걸까요? 그저 이북만 바라보는 건 아니지 않나요? 분명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발딛고 선 이 남한의 현실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해야 않겠어요? 암울한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의 힘을 모아야지 않겠어요.

  • 13.04.24 17:18

    통합진보당 사건에 대한, 정확히는 유 시민 씨에 대한 님의 글 (그럴듯하게 둘런덴)을 본 후론 님의 잘 쓴 글을 보면서도
    님의 시각과 진정성에 대한이 의심이 앞서 마음에 닿지 않음.

  • 작성자 13.04.24 23:34

    후..ㅠㅠ 그러세요? ..

  • 13.04.24 17:21

    그리고 한가지 말해주자면 소크라테스였던가..그가 이런 말을 했죠..현대의 민주주의 (다수결 제도)를 보고 중우정치라 하면서 미친정치라고 비판하지요...4대 성인이라고 불리던 그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아시는지요? 이유는 단 하나..대중들은 좟 나리 멍청해서 정치 맡겨 놓으면 다 망쳐 놓을거라고..그래서 철인 정치를 주장 했었죠..이런 주장은 그 후에 레닌도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죠 농민들은 개 돼지와 같다고..다만 다르다면 말을 할줄 알 뿐이다..라고 했죠..민주주의를 논하든 뭘 하든 알고 해야 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그런거에 관심 없음...민주주의의 실질적인 토대는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민중이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

  • 13.04.24 17:23

    인데 이 나라에서 철학이 뭔지는 가르치나요? ㅋㅋㅋㅋ 토양도 없고 근본도 없는데 뭘 세우고 뭘 논함? 토양이나 만들어야 함..차라리 민주주의를 논하지 말고 학교 교육이 잘못 되었으니 그거부터 고치자고 해야함..왜냐하면 학교에서 부터 그리고 가정에서 부터 철학이라는걸 가르쳐야 하니까...근본부터 닦아 놓지 않는한 무엇을 세우든 무너지게 마련이니까...

  • 작성자 13.04.24 23:38

    하늘바라기님의 구구절절한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과 정치인들에게 뭘 더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어찌해야죠? 이런 한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13.04.24 17:57

    시다꿈의 글도 가치있고 여기 참여하는 모든 사람의 글과 사고는 우리에게 힘이된다고봅니다
    누구나 상대를 인정하고 공감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쥐새끼 잔당들이 파고들어올 틈이 없는 것입니다

  • 13.04.24 22:05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

  • 13.04.24 18:15

    시다의 꿈님, 민주주의란 "백성이 주인되는 주의"인데요,,,,김대중은 정권을 잡고 비정규직법을 만들어서 노동자들을 지금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새로운 신분계급을 만들었어요, 이것이 어떻게 민주주의가 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또 김대중과 이명박은 극단적인 신자유주의를 채택해서 국가 기간산업인 정유산업, 통신산업을 외국자본이 장악하게
    했고, 서민에게 아주 불리하고 부자들은 빠져나갈 구멍을 다 만들어준 국민연금,의료보험 강제화와 같은 교묘한
    서민 억압정책으로 빈부격차를 더욱 확대시키고, 서민들의 자본축적을 제도적으로 억압했는데요, 이것이 어떻게
    민주주의인지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 13.04.24 20:21

    님 글좀 자주자주 써주세요. 님글 너무 재미 있습니다.

  • 13.04.24 18:12

    뭔 봉창뚜드리는 소린지...당췌...
    식민지에서 민주주의라...
    해방된 조국이 먼저겠지...

  • 작성자 13.04.25 00:14

    민주주의와 통일은 상호 밀접한 불가분의 관계랍니다. 그야말로 中線奉行의 문제입지요.^^

  • 13.04.24 18:19

    민주주의란 백성의 뜻이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서민들이 김대중씨가 강제화한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으로 삶이 굉장히 힘들어 졌는데요,,, 미국같은 나라는 세금하나 올리는 것도 주민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김대중씨는 국민으 ㅣ뜻도 물어보지 않고 딴나라 매국노들과 짝짜꿍으로 자율가입이었던 국민연금을 강제화시키고, 의료보험과 국민연금을 강제화시켜서 서민들 소득의 거의 10%를 강제적으로 뺏어가고 있는데..이것이 어떻게
    민주주의인가요? 국민연금은 김대중정권이 외국투기자본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게 혹시 아닌가요?

  • 13.04.24 18:22

    김대중씨가 민주화투사인건 맞는데요,,,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이 권력을 잡을때까지만이 아닐까요? 실제로 김대중씨가 권력을 잡고서 한 짓은 "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친 재벌주의,,,친 서양금융자본주의"라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요..
    김대중씨가 시행한 기름값 세금비율 왕창 인상,,,,기간산업 외국투기자본에 매각,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폐지,,
    비정규직법 만들어 노동자 계급화하기, 외국인도 공무원이 될수있게 법개정, 호주제 폐지로 향후 근친상간이
    마구 일어나게 만듦, 각종 인프라가 김대중정권때부터 민영화로 도로,터널등 바가지요금화됨, 쥐박이를 권력남용해
    사면해줘서 대통령되게 해줌,, 그외 수도없이 많지만 생략

  • 13.04.24 18:35

    아주 재미있는 사실은...개두화니가 매국노 역적인것은 맞는데..군사쿠테타 개두화니가 권력을 잡고있을때가 일반 서민들은 지금보다 박탈감이 덜 했다는 겁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집한채 살려면 몇십년을 모아야 되지는 않았고,,
    지금처럼 빈부격차가 심하지도 않았고,,,,지금처럼 상류층과 공무원들만 살판나는 세상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아주 희안한 것이...민주화정권들이 들어서면서 현격히 바뀐것은 기름값,통신료,의료보험,국민연금등의
    각종 복지와 고정비를 가장한 가혹한 세금으로 서민들 살기는 더욱 힘들어졌고, 물가상승률을 천정부지로 만들어 서민들 재산을 강탈하고,극악한 신자유주의로 외국자본과 부유층 천국을 만듦

  • 13.04.24 18:43

    솔직히 요즘같이 휴대폰이 발달한 시대는 돈이나 쳐먹는 국개의원들 수백명씩 뽑아놓고 대의민주주의라는 개쑈행각을 할 필요가 없어요,, 스위스같은 나라는 이미 왠만한 국가 결정사항은 국민투표로 결정합니다. 예를들면 한국처럼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강제화처럼 서민들 소득의 거의 10%를 뺏어가는 중대한 결정은 스위스에선 정치패거리들이 절대
    지들끼리 올리고 어쩌고 못합니다. 국민투표 붙여야만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휴대폰 투표로 하면 왠만한 사안은
    전국민 투표결과가 48시간 안에 다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발달이 안되있을때나
    써먹던 대의정치를 한다고? 하하하....돈쳐먹기엔 대의정치가 딱

  • 작성자 13.04.24 23:49

    제 글 중간만 보시고 글을 쓰느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대의정치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인데..어쨓든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기의 세계정세가 소련몰락으로 겁날게 없는 미국이 신자유주의란 미명으로 노골적인 자본주의 수탈을 감행하던 시기란 점을 고려하기 바랍니다. 전두환 때가 한반도의 냉전이 최고조 일때이니 동북아판 마셜플랜이 강력히 작동 중이던 때죠. 경제논리 보다는 대소련방어 기지로 남한을 어느정도 보호하던 시기입니다. 그나마 지금도 이북이 있어서 한미 에프티에이의 칼날이 무디다는 현실도 보셔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미국은 물론 세게 자본주의 전체가 위기에 몰려 과거 같은 호시절은 결코 없겠지만 말이죠.

  • 13.04.25 00:46

    지금 같이 외세와 그 앞잡이 매국노들이 권세를 잡고 다수의 대중들을 속이고 우중화한 상태의 대의 민주주의란 사기이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 13.04.24 19:09

    유돼지들의 노예국가에서 민주주의를 한다는 얘기는 유돼지들이 만들어 놓은 똘마니들의 보수민주 좌파우파 연극놀이를 하자는 얘기지요..

  • 작성자 13.04.24 23:51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북미 대결전의 관전자로 응원만 하면 되는 건가요?

  • 13.04.24 19:44

    나라가 거덜났을때 유대돼지 금융가들이 돈은 공짜로 빌려줬을거 같습니까?? 순진하시군요
    그나마 대외적인 지명도가 있는 김대중 때문에 그나마 나라살린겁니다..돼지들이 돈주면서 조건없이 줄것 갓습니까?
    어디서 줏어들은것은 있어가지고 헛소리 하지말고 냉정히 생각하세요.. 전두환이 시절이 그립갰다~~ㅎㅎ
    삼청교육대가서 좃나게 당해봐야 정신차리지,,,감히 살인마새끼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인간들 보면 밥맛이 떨어져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5 00:10

    피장파장. 도찐개찐. ^^ 사돈남말.. ^^ 다 문화탓.

  • 13.04.24 21:13

    읽다보니,자꾸혈압이오르네,니 모하는ㄴ 이야
    집에 가서 발딱구 주무시게,ㅈ 도모르는게 탱자는 아는가보네......

  • 작성자 13.04.25 00:07

    읽지마소.. 뿌리도 없는데 나무 글 읽다 쓰러질까 걱정되니..

  • 13.04.24 23:12

    타인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의 사고나 행위에 대한 겸허한 성찰이 필요하다 여깁니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배포있는 양심과 행동이 필요하지
    말이나 글 장난은 그만합시다.

    현재 글과 댓글에 대한 표현은 모를까
    옛 글에 대한 감정표현은 자제되길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5 10:38

    사회민주주의라도 할 수준이면 행복하겠습니다.

  • 13.04.25 04:01

    just only REset...

  • 작성자 13.04.25 10:41

    So Good! But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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